언론보도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70	화장실 없는 '2평 감옥' 갇혀 일주일…재택치료에 난감한 쪽방촌 주민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자)	홈리스행동	73	2022-03-28
1069	영화 《책상 서랍 속의 동화》와 '아랫마을 야학' 황성철 활동가	홈리스행동	71	2022-02-04
1068	홈리스에게 가혹한 '노숙인복지법', 제발 바꿔주세요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166	2022-02-02
1067	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홈리스행동	68	2022-01-24
1066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에…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80여명 거리로 (한겨레 1월 12일자)	홈리스행동	48	2022-01-13
1065	경향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책' 열 권… ‘불평등, 기후변화, 기술주의’, 지금 여기 문제 다룬 책들	홈리스행동	121	2021-12-24
1064	[르포]"병 걸려서 나오면 어떡하나" 한파에 코로나까지…혹독한 노숙인의 겨울	홈리스행동	82	2021-12-16
1063	한 고시원에 확진자·미확진자 함께 대기···의료 붕괴가 만든 ‘新코호트 격리’	홈리스행동	46	2021-12-16
1062	홈리스가 이용하던 지하도, 코로나로 막히자 일어난 일	홈리스행동	59	2021-12-13
1061	‘아파트 쪽방’ 아닌 ‘집다운 집’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19371	2021-12-09
1060	[현장] "수혜자 아닌 주민...'아파트 쪽방' 반복 안 돼" (팝콘뉴스)	홈리스행동	54	2021-12-09
1059	[포토] "소통 원한다" 중구청 앞 양동 쪽방주민들 (뉴스 클레임)	홈리스행동	43	2021-12-09
1058	양동 쪽방 주민 “‘아파트 쪽방’ 말고 집다운 임대주택 공급하라”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42	2021-12-09
1057	쪽방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겨레21)	홈리스행동	48	2021-12-09
1056	[단독] 오세훈표 예산, 노숙인 진료비 5억원도 깎았다 (한겨레)	홈리스행동	56	2021-12-06
1055	“어차피 골든타임은 놓쳤어요”…손 놓은 홈리스 코로나 환자들 (이데일리)	홈리스행동	183	2021-12-06
1054	쪽방촌·고시원 등 확진자 특별관리환자로 분류할 것 (kbs)	홈리스행동	39	2021-12-06
1053	화장실·주방 없이 방에서 ‘무작정 대기’…주거취약계층 어쩌나 (KBS뉴스)	홈리스행동	43	2021-12-02
1052	또 홈리스 집단감염… 서울시, 확진된 홈리스 서울역 광장에 방치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42	2021-12-02
1051	“열·기침만 나도 쪽방촌 주민은 쫓겨나” 빈곤단체, 재택치료 지침 개선 촉구 (한겨레신문)	홈리스행동	205	2021-12-02

1070

화장실 없는 '2평 감옥' 갇혀 일주일…재택치료에 난감한 쪽방촌 주민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자)

홈리스행동

73

2022-03-28

1069

영화 《책상 서랍 속의 동화》와 '아랫마을 야학' 황성철 활동가

홈리스행동

71

2022-02-04

1068

홈리스에게 가혹한 '노숙인복지법', 제발 바꿔주세요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166

2022-02-02

1067

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홈리스행동

68

2022-01-24

1066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에…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80여명 거리로 (한겨레 1월 12일자)

홈리스행동

48

2022-01-13

1065

경향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책' 열 권… ‘불평등, 기후변화, 기술주의’, 지금 여기 문제 다룬 책들

홈리스행동

121

2021-12-24

1064

[르포]"병 걸려서 나오면 어떡하나" 한파에 코로나까지…혹독한 노숙인의 겨울

홈리스행동

82

2021-12-16

1063

한 고시원에 확진자·미확진자 함께 대기···의료 붕괴가 만든 ‘新코호트 격리’

홈리스행동

46

2021-12-16

1062

홈리스가 이용하던 지하도, 코로나로 막히자 일어난 일

홈리스행동

59

2021-12-13

1061

‘아파트 쪽방’ 아닌 ‘집다운 집’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19371

2021-12-09

1060

[현장] "수혜자 아닌 주민...'아파트 쪽방' 반복 안 돼" (팝콘뉴스)

홈리스행동

54

2021-12-09

1059

[포토] "소통 원한다" 중구청 앞 양동 쪽방주민들 (뉴스 클레임)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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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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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 주민 “‘아파트 쪽방’ 말고 집다운 임대주택 공급하라”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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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057

쪽방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겨레21)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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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표 예산, 노숙인 진료비 5억원도 깎았다 (한겨레)

홈리스행동

56

2021-12-06

1055

“어차피 골든타임은 놓쳤어요”…손 놓은 홈리스 코로나 환자들 (이데일리)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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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054

쪽방촌·고시원 등 확진자 특별관리환자로 분류할 것 (kbs)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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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053

화장실·주방 없이 방에서 ‘무작정 대기’…주거취약계층 어쩌나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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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052

또 홈리스 집단감염… 서울시, 확진된 홈리스 서울역 광장에 방치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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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열·기침만 나도 쪽방촌 주민은 쫓겨나” 빈곤단체, 재택치료 지침 개선 촉구 (한겨레신문)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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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Press

시사매거진 2580 <이상한 병원, 수상한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