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조회 수 : 75
2021.12.15 (17:35:10)

보도자료 전문=

https://bit.ly/3s3XYUg

 

  1. 정론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2.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한 해 동안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지의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해야 했던 홈리스 당사자분들을 추모하고, 홈리스의 박탈당한 권리들을 복원할 것을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추모문화제는 동짓날인 12월 22일(수)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1.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10월 27일 구성된 이후 “노숙, 노점 물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서울중구청 규탄 기자회견”(11.09),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하는 동자동 쪽방주민 기자회견”(11.29.), “코로나19 감염 홈리스에 대한 이송 및 치료대책 촉구 긴급기자회견”(12.01), “서울시 2022년 '부실예산' 규탄 기자설명회”(12.07),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및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12.08.), “홈리스 겨울나기 모금-월동프로젝트 (~2022.1.31) 등의 활동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1. 기획단은 홈리스추모문화제를 일주일 앞 둔 12월 15일(수)부터 22일(수)까지를 ‘홈리스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주중 각 팀별 현안 대응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12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추모주간 선포를 알리는 <2021년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하니,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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