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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4호> 노래
홈리스행동
조회 수 : 528
2020.05.24
(15:43:01)
<윤용주>
화가이자 동자동 쪽방 주민으로, <동자동사랑방> 운영위원,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조직연대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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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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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홈리스뉴스 113호> 반빈곤 반걸음 - 사회적 재난 참사, 전세사기·깡통전세
홈리스행동
44
2023-06-21
[反빈곤 半걸음]은 현안에 대한 반(反)빈곤 단체들의 입장과 견해를 전하는 꼭지 사회적 재난 참사, 전세사기·깡통전세 현실 무시한 반쪽짜리 특별법…세입자 권리 확대할 수 있는 근본대책 마련돼야 <이원호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6월 3일 주안역 남광...
983
<홈리스뉴스 113호> 세계의 홈리스 - 선량한 시민들의 홈리스 혐오와 ‘조던 닐리’의 싸움
홈리스행동
71
2023-06-21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선량한 시민들의 홈리스 혐오와 ‘조던 닐리’의 싸움 미국 뉴욕 지하철서 살해당한 홈리스…노숙 범죄화 정책이 야기한 증오범죄 <디디 / 인문지...
982
<홈리스뉴스 113호> 똑똑똑 - 건실한 사회복지사 되기
홈리스행동
100
2023-06-21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건실한 사회복지사 되기 다른 이의 시선을 받아 넘기는 일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 창신동 주민들의 자조모임. <사진=필자 제공> 내겐 실패하지 않는 농담이 있다. 대항로...
981
<쪽방신문 16호> 두 주민 이야기 : 쪽방에서도 배제된 사람들
홈리스행동
87
2023-05-29
▲ A씨의 방. 정수기와 세탁기를 여러명이서 사용한다. 세탁기 위에 “밤 9시 이후에는 세탁기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수면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위반시 벌금 1만원씩. <신고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박승민 ▲ A씨의 방 안. 방 폭...
980
<쪽방신문 16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의 변화, 유감
홈리스행동
57
2023-05-29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은 2023년도가 되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임대주택 선정대상자가 주거복지재단 방문신청 하여 보증금 5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올해부터 보증금 대출받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공공임대 선정자분들은 최장 20년(2년 단...
979
<쪽방신문 16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개정, 일부의 성과와 남은 과제
홈리스행동
46
2023-05-29
▲ 주거권단체들은 작년 10월 17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국회앞에서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 중단을 요구하는 "내놔라공공임대농성"을 진행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임대주택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 사진=레마. 국토교통부는 4월 7일, ...
978
<홈리스뉴스 112호> 특집 Ⅰ - 정부의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대책, ‘빚' 좋은 개살구
홈리스행동
100
2023-05-20
[특집 Ⅰ] 정부의 비정상거처 이주지원 대책, ‘빚’ 좋은 개살구 대출 권하는 이주지원사업 실효성 없어…공공임대 확대 통한 지원책 강구해야 <홈리스뉴스 편집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0일부터 ‘비정상거처 거주자의 이주지원을 위한 무이자 ...
977
<홈리스뉴스 112호> 진단 - ‘2022 서울시 노숙인 실태조사’ 결과 함께 읽기
홈리스행동
136
2023-05-20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2022 서울시 노숙인 실태조사’ 결과 함께 읽기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자료=서울시, 2022 서울시 노숙인 실태조사> 많은 이들이 어떠한 사건이나 ...
976
<홈리스뉴스 112호> 똑똑똑 - 인생은 시트콤
홈리스행동
95
2023-05-20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인생은 시트콤 웃어넘기기 어려운 일을 웃어넘기는 우리의 힘에 대하여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필자를 딸이라고 소개한 주민과 방에서 부탄가스를 난방 삼아 이야기를 나...
975
<홈리스뉴스 112호> 특집 Ⅱ - 용산 텐트촌 강제철거 이후 1년, 결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홈리스행동
106
2023-05-20
[특집 Ⅱ] 용산 텐트촌 강제철거 이후 1년, 결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안형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기존 공중보행교의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 <사진=본지 편집부> 한동안 중단됐던 용산역 공중보행교 신설공사가 본격 재개되면서 인근 텐트촌 주민들의 우려가 점차 ...
974
<홈리스뉴스 112호> 기고 - 난방비 폭탄! 근검절약으로도 버티기 힘든 기초생활수급자
홈리스행동
66
2023-05-19
[기고] 난방비 폭탄! 근검절약으로도 버티기 힘든 기초생활수급자 <임재원 / 금융피해자연대 해오름 활동가, 기초생활수급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청구된 난방비와 아래는 21년 12월, 22년 1, 2월 난방비 영수증. 폭등한 난방비가 한 눈에 보인다. <사진=필자 제공> ...
973
<홈리스뉴스 112호> 현장스케치 - 기후위기와 주거권, 반(反)빈곤 없이 기후정의 없다
홈리스행동
55
2023-05-19
[현장스케치] 기후위기와 주거권, 반(反)빈곤 없이 기후정의 없다 414 기후정의 파업을 다녀오다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414 기후정의 파업 기자회견 나경동의 발언을 위한 그림메모 중 일부. 나경동이 사는 방 80개, 부엌 하나, 화장실 2개, 샤워실 3개, 세...
972
<홈리스뉴스 112호> 꼬집는 카메라 - 노숙 금지, 잠실역 지하상가까지!
홈리스행동
64
2023-05-19
[꼬집는 카메라]는 홈리스상태로 인해 겪게 되는 문제들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글을 담은 꼭지 노숙 금지, 잠실역 지하상가까지! <여름/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여성홈리스 아웃리치 지역 사전 조사를 위해 잠실역에 갔다. 지하상가로 향할 즈음, 눈에 띄는 안내문...
971
<홈리스뉴스 111호 - 특집 Ⅰ> 홈리스 명의범죄를 없애려면?
홈리스행동
137
2023-04-01
[특집 Ⅰ] 홈리스 명의범죄를 없애려면? 제대로 된 주거와 생계비를 홈리스에게!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사진=KBS 2월 20일자 보도 방송화면 캡쳐> 홈리스의 생존 위협하는 명의범죄 지난달 중순, 홈리스 명의 범죄를 통해 2백억이 넘는 범죄수익을 올린 일당이 ...
970
<홈리스뉴스 111호 - 특집 Ⅱ>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下)
홈리스행동
102
2023-04-01
[특집Ⅱ]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下) 일자리지원ㆍ급식지원 편 <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사진=홈리스행동> [편집자 주] 작년 7월 1일,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오세훈 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홈리스 밀집지(‘창신...
969
<홈리스뉴스 111호> 똑똑똑 - 유서에 호명된 자, ‘나의 동지’
홈리스행동
118
2023-04-01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유서에 호명된 자, ‘나의 동지’ 제복 입은 권력과 유언으로 남겨진 투쟁의 책임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 장애여성이자 노점상, 빈민이자 또한 사회운동가였던...
968
<홈리스뉴스 111호> 꼬집는 카메라 - “여기가 쪽방이지, 집이냐?”
홈리스행동
88
2023-04-01
[꼬집는 카메라]는 홈리스상태로 인해 겪게 되는 문제들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글을 담은 꼭지 “여기가 쪽방이지, 집이냐?” <김경민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이 씨가 살고 있는 2평 남짓한 방. 이곳은 용산구 동자동 내 쪽방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지...
967
<홈리스뉴스 110호> 특집 Ⅰ - 동정은 필요없다! 온전한 삶 위한 권리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135
2023-03-04
[특집 Ⅰ] 동정은 필요없다! 온전한 삶 위한 권리 보장하라! 2023년 홈리스 앞에 놓인 현실을 읽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그림=재임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홈리스의 삶은 외면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안달하는 정치인들 약자와의 동행이 자신의 정치적 과업이자 존...
966
<홈리스뉴스 110호> 특집 Ⅱ -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上)
홈리스행동
112
2023-03-04
[특집 Ⅱ] ‘약자와의 동행’ 2년차, 서울시의 홈리스 복지는? (上) 주거지원ㆍ의료지원 편 <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사진=홈리스행동> 작년 7월,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은 이른바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우며 “서울을 약...
965
<홈리스뉴스 110호> 진단 - 난방비 지원이 아니라 적정 주거가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109
2023-03-0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난방비 지원이 아니라 적정 주거가 필요하다 <김경민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사진=홈리스행동>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인해 연일 언론과 소위 난방비 폭탄을 받은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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