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123
2019.12.15 (17:34:14)

  1. 공정한 보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1. <2019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41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한 해 동안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지의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해야 했던 홈리스 당사자분들을 추모하고, 홈리스의 박탈당한 권리들을 복원할 것을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12월 22일(일) 오후 6시 40분에 서울역 광장에서 ‘2019홈리스 추모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1. 추모제기획단은 12월 16일(월)에서 20일(금)까지를 ‘홈리스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홈리스주거팀>, <홈리스추모팀>의 활동과 세금이란 형식으로 홈리스에게 명의범죄의 책임을 전가하는 현실을 고발하는 대응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이에, 12월 16일(월)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추모주간 선포를 알리는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19년 12월 16일(월) 오후 2시

  • 장소 : 서울역 광장


[ 순 서 ]


  • 사회 : 안형진(홈리스행동, 활동가)


❖ 발언1. [주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위한 요구

/ 이동현(홈리스주거팀 l 홈리스행동, 활동가)


❖ 발언2. [추모] 홈리스 사망자 대책 마련을 위한 과제

/ 박진옥(홈리스추모팀 l 나눔과나눔, 사무국장)


❖ 발언3. [명의범죄 피해] 명의범죄 피해 홈리스의 현실과 피해대책 요구

/ 김도희(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변호사)


❖ 기자회견문 낭독

 / 김호태(동자동사랑방, 대표), 이계자(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회장)


✳ 기자회견문은 당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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