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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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512날짜2005년 02월 20일 17시 46분
이름비텐펠트 조회수16
제목다음에 기사 떴으니 엄청나게 몰려 들겠고만요.





다음에 뜬 인터뷰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문헌준 대표가 하는 소리... 뜻이야 좋고, 목표야 그럴싸 하지만... 과연 거기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국민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 서울역이 상업적인 공간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는데... 그럼 상업적인 공간이 전혀 없는 공공 장소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역이나 터미널에서 목이 말라 음료수 하나 사 먹으려고 하는데, 작은 상점 하나 없다면... 이건 바람직한 일입니까? 차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책 한 권 사보려고 하는데 책 살 곳이 없다면요? 따뜻할 줄 알고 얇게 입고 왔는데, 추워서 두꺼운 겉옷 한 벌 사려고 하는데 가게가 없다면요?

날이 추워지면 노숙자, 부랑자, 가출 청소년, 실직자, 가정 폭력 피해 여성 등이 역으로 몰리니까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자고요?
역이란 기차를 타기 위한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직장 없고, 집 없는 사람들이 자기 몸 쉬기 위해 찾는 곳이 아닙니다. 본연의 목적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구요? 방송에서는 짐수레에 노숙자가 실려 가는 모습이 분명 나왔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만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성적으로 대처 했다면 많은 국민들이 노숙자들의 편에 섰을 겁니다.
하지만... 서울역의 공공 기물을 부수고,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이미 수 만 명이 보고 말았습니다. 언론에서 노숙자와 시민의 대결 구도로 몰아간다고 하시는데... 제가 볼 때에는 대결 구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의자에 뭔 죄가 있다고 2층에서 의자를 내던졌다요? 만약 밑에 있던 시민이 맞아서 다치거나 숨지기라도 했다면... 그래도 노숙자들 잘못 없다고 싸고 도시겠습니까?

▒ 쉼터 안 들어가는 이유를 물었더니, 술도 못 마시게 하고 고스톱도 못 치게 해서라고 하더군요. 쉼터를 재취업이나 새출발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지 않고, 놀고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쉼터 들어갔다가 금방 다시 나오는거 아닙니까?

1년 365일 따뜻한 물 나온다고 서울역을 찾고, 수원역 가면 밥이 맛있다고 그리 몰리고... 바쁜 걸음 재촉하고 있는데 돈 달라고 옷 붙잡고, 없다고 하면 온갖 쌍욕을 하고...

모든 노숙자가 그렇지는 않다고요? 안타깝지만 제가 본 일부분의 노숙자는 모두 그랬습니다.



좋은 일 하고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서울역 여기저기서 박스 치고 잠을 청하는 노숙자들을 볼 때면... 대표님 말씀하신 '세금으로 지은 역사가 상업적 공간으로 채워져도 되나'라는 생각보다는 '저런 사람들 먹여 살리려고 세금 내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건 사실입니다.
2005.02.21 (18:20:28)
[펌]댓글
모두함께 02-20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대안을 만들자는 것 아닙니까?

격리를 한다면 치료나 재활을 위한 보호 수용이여야 되지 않나요?

그럼 그런 지원체계는 충분한지 실상을 알고 계십니까?

지난번 지하철 방화사건때와 같은 여론몰이

손수레에 싣고 간 것을 보고 같은 동료의 입장이라면

경찰 병력도 사체와 함께 빠져 버리면 대합실을 공백상태로 만들어 버렸다면

경찰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대안을 만들려면 양파 겁질을 벗기듯 나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공역사요?

누가 상업용 시설이 안된다고 합니까?

적정한 공공용 공간도 필요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고려가 있었냐는 것 아닙니까?



옳소 02-20 비텐펠트님...님의 지적은 모두가 (노실사만 빼 놓고요) 공감하는 지벅입니다....노실사 대표 문헌준이 '세금으로 지은 역사가 상업적 공간으로 채워져도 되나'라는 주장보다는...비텐펠트님의 '저런 사람들 먹여 살리려고 세금 내나'하는 지적이 훨씬 정당하고 합리적입니다.







뭐가어째 02-20 노실사와 모두함께님...서울역에서 노숙자가 난동을 피운 것의 본질은 노숙자가 죽언 손수레에 실려 나간 것이 아니라...부랑자들 거지들 알콜중독자들이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에 대한, 또 그러한 부랑자들의 복지와 인권을 과다 보호하거나 대책을 적절히 수립하지 않는 것인데....자꾸 노숙자가 죽어 손수레에 실려 나간 것을 보고 다른 노숙자들이 흥분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어린애처럼 철없는 주장을 하시는데...이제 그 손수레에 실려 나갔다는 이야기는 고만 하시라...그렇게 논리가 궁하시나요....



정신차려 02-20 노실사 문대표...이 사람 아직도....정신못차리셨나?...자기 집에나 자기 집안방에나 노숙자들 부랑자 거지들 알콜중독자들을 모셔다 놓고 그런 다음에 공공의 역사든 어디든 노숙자 쉼터를 만들라고 해야지...마치 자기가 우리나라 세금은 모두 다 낸 것 마냥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구만....



사이비 02-20 비텐펠트님....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일반 시민의 생각인데...노실사 문헌준대표는 그러한 일반 시민의 생각과는 전혀 동떨어진 억지 주장만 하고 있으니...그래서 시민들로 부터 호응과 지원을 못받고 있지요....



인터뷰광 02-20 문헌준대표는 인터뷰할 시간있으면...그 시간에 지하철역에 와서 서울역에 와서 노숙자들 한 번 더 복지와 인권을 챙겨주는게 더 훨씬 노실사의 목적에 맞는 거 아닌가...되지도 않는, 앞뒤 충돌되는 억지 논리 들먹이며 인터뷰는 이제 그만 하고....자꾸 언론매체에 인터뷰해서 뭐 하실려고 그러시나...그까짓 일므 세자 알리는 것보다 서울역서 노숙자 한 번 더 챙겨주는게 노실사의 목적에 맞는 거 아닌가.....



비겁한놈 02-20 문헌준...이 분...인터뷰 때...노숙자 2명이 죽은게 서울역 공익요원이나 철도공안한테 많이 맞았다는 소리는 쏙 빼먹었네....비겁하게시리...잘못했으면 사과하는게 떴떳한 사내대장부가 아닌가....저번에 노숙자 2명 죽었을 때 철도공안한테 많이 맞았다고 할 때는 언제고...이번 인터뷰에는 아예 빼버리고.....



억지주장 02-20 비텐펠트님의 지적처럼 노실사 문대표의 인터뷰내용은 공감할 부분이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군요...그런데도 노실사 문대표는 마치 자기 주장만이 전부 옳다는 "나의 편견"을 갖고 인터뷰하면서...여전히 얼토당토 않는 시민의 생각과는 정 딴판인 억지 주장만 하고 있군요..이러니 노실사가 시민의 호응르 받지 못하고 있지요



노숙자 싫다. 02-20 모두함께 님 ....문헌준이 인간이 상업용 공간보다 노숙자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한거 맞는데... 다음 기사 보시지요..

그렇게 장사 해서라도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이랑 그럴 의지조차 없고 통행하는 시민이나 위협하고 술병들고 다니는 노숙자 따위랑 누가 더 나은지..원...



니가 싫다 02-20 다음 기사 보시지요. 장사하는 사람보고 뭐라 하셨나?



우웃 02-20 대다수의 성난 시민들과 몇명(아니 한두명인가?) 이 자칭 인권단체 사람들의 대결 구도-_-;;;;



미친놈들 02-21 뭐 이런 게 다 있노...기차타고 다니다 보면 대합실에 노숙자들...넘치고 넘치던데...시민단체라는 놈들...지네들 집에다나 노숙자 데리고 가서 모시고 살지...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졌네......예끼...



고스톱 02-21 노숙자 쉼터에서 당연히 술도 못마쉬고 고스톱 못치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그럼...문헌준 니 집에다 노숙자 쉼터 차려서 술마시게 하고 고스톱하게 만들어...자다가 봉창뚫는 소리하고 있네.....



정신병원행 02-21 문헌준...날이 추워져 노숙자, 부랑자, 가출 청소년, 실직자, 가정 폭력 피해 여성 등이 역으로 몰리니까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자고...그래...니네 집이나 먼저 노숙자 공간으로 마련해 부랑자 가출청소년 노숙자에게 개방해봐...



또라이 02-21 믄헌준 대표라는 사람...정신 똑바로 밖혀 있는 거 맞아?...뭐라꼬....노숙자 쉼터에서 술 못먹게하고 고스톱 못치게 하니까 노숙자들이 뛰쳐 나온다고..그래서 기차역에 노숙자 쉼터 만들어 술먹게 하고 고스톱치게 하자고...이거 완전히



골빈놈 02-21 노실사 문헌준대표라는 사람(대표 맞아?)...노숙자 쉼터에서 술못먹게하고 고스톱 못치게 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노숙자 쉼터에서 술먹고 고스톱치는 놈들이 재활을 꿈꾸는 가정잃고 직장잃어 재기를 굼구는 노숙자가 아니라....술레 쩔른 알콜중독자 거지새끼들 부랑자새끼들이지...그런 놈들에게...국가에서 국민 세금거둬 노숙자 쉼터 만들어 술먹게 하고 고스톱치도록 방관을 하라구...휏소리 좀, 골빈 소리 좀 작작해라..



횡설수설 02-21 문헌준..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았다구?...뭘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았는데....당신 인터뷰를 더 길게 했어야 하는 거 말이야.....언론에 불만이 있으면 언론사 앞에 가서 데모해봐.....언론에 불만이 있다면서...왜 뻑하면 언론에 인터뷰라는 것을 해....그것도 언론같지도 않는 언론에 말이야....그럴 시간 있으면 당신이 말하는 노숙자 쉼터를 당신 집에 만들어갖고 노숙자와 술판 벌리고 고스톱이나 당신 집에서 쳐봐....



펌 02-21 비운동권 02-21 문헌준....."학생운동을 10년 정도 했고 학생 운동의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다. 노숙인 쉼터의 실무자로 일하다가 지금까지 왔다."...고라....학생운동 10년했다는데 뭐 대학을 10년 동안이난 다녔나?....뭐...학생운동의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그 유효한 학생운동의 가치가 도대체 뭔데......도대체 무슨 학생운동했으며 그 학생운동의 가치가 노숙자와 무슨 연관이 있는데.....



백수협회 02-21 아하....문헌준대표...."2001년 노숙자 쉼터에서 공공 근로자로 일하다 노숙인들과 인연을 맺어온 문헌준 대표는 직접 ‘노실사’를 만들어 노숙자 인권과 권리 찾기에 나서고 있다"고...학생운동 10년 했다는데 그 10년 동안 학생운동하는랴 직장도 못 얻어...그러다 아예 자칭 시민단체라고 노실사라는 것을 만들어 대표하면서 시민들의 성금을 받아 그 돈에서 활동비를 받고 산다.......에라 전국의 백수들,전국의 학생운동했다 직장없어 백수로 지내는 사람들 ...전부 시민단체 하나씩 만들어라........



정체불명 02-21 문헌준대표......‘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하 노실사)은 노숙인 지원 단체 가운데서도 정부의 지원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꼽힌다. ....그러니 앞으로 절대 정부의 지원을 얻을려고 꿈도 꾸지 마라...내가 낸 세금이 아깝거든.....혹 정부의 지원받을려고 데모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계속 정부를 귀찮게 하고 여기저기 언론같지도 않는 언론에 자꾸 인터뷰를 하다 보면 널리 알려져 기부금 성금 주겠다는 시민들, 다른 시민단체들 더 늘어나서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거 아니야......



먼저해봐 02-21 노실사 문헌준대표!!!!!....."노실자사사랑방은 14만원에서 17만원의 방세로 숙식이 모두 해결되니까 한 번 들어오신 분들은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싼 가격에 사생활이 보장되는 주거 공간을 노숙인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 곳을 시작으로 이런 소규모 숙박 시설을 여러 곳에 만들어서 홈리스 주거의 대안 모델로 제시하고 싶다."고...당신 집이나 개조해서 싼 가격에 숙식을 해결토록 하고 당신 집에서나 사생활(술머고 고스톱치는 것....)을 보장해줘...괜히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워진 서울역에 노숙자 쉼터 만들라고 하지 말고...시민들은 자기가 낸 지하철요금으로 기차표요금으로 쾌적하게 이용하고 싶거든...문헌준대표...당신이 주장하는 지하철역 기차역에 있는 부랑자새끼즐 거지새끼들 알콜중독자 새끼들 같은 노숙자의 인권과 복지를 챙기고 싶거든 당신 집을 개조해서 노숙자 쉼터로 만들어.......



사이비학생운동 02-21 문헌준...."노숙인은 사람이 아니고 국민이 아닌가."..그래 사람이고 국민이지.....근데 기차이용객에게 돈달라고 하고 돈안주면 쌍욕을 하고 대합실에 퍼질러 앉아 술판벌리고 고스톱치고 담배피우고...이런 노숙자들이 저지르는 범법행위를 용인하고 인정하라는 말이야.....사람도 사람구실을 해야 인권과 복지가 있고...국가도 공공의 질서를 지키는 사람의 복지와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지.....문헌준대표...도대체 국가가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기차역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희생하라는 말이야...문헌준...그러한 억지 허무맹랑한 주장은 학생운동 10년 하면서 배웠어..도대체 어는 학생운동단체이길래...그러한 범법자들의 인권과 복지를 보호해주라고 가르쳤어...그 학생운동 단체 이름 좀 알려줘봐...



잘해라 02-21 문헌준대표....제 정신 똑바로 밖혀 있는 거 맞아.....횡설수설 마시라....학생운동 했다는...그것도 10년이나 했다는 사람이..그렇게 논리도 없고 앞뒤도 안맞는 횡설수설하고 있어...왜 그렇게 생각이 편협하고 자기 중심적 자기 이기주의적인 독선적이야...무릇 세상 만물이 다 상대가 있기 마련이야... 법죄행동을 하는 노숙자의 인권과 복지를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일반 시민들의 인권과 권리와 복지를 무시하는 그 오만한 독선적 사고에서 나오는 자기도취로 가득찬 문헌준 그대의 인터뷰는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어서 시민들의 조롱을 받고 있잖아...또 시민들이 쏟아내는 댓글들은 투박하고 거칠기는 하지만 문헌준 그대의 좌충우돌 횡설수설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글들이잖아...문헌준 그대의 가장 큰 실수는 시민의 호응을 받아야 하는데 호응은 커녕 시민의 불편과 불만의 소리가 가득차게 만들었다는 거야.......



정신차려 02-21 문헌준..."비텐펠트"님이 올린 글이 바로 시민들의 생각이야.....그리고 댓글에 올라온 글들이 바로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일반 시민들의 생각이야......유독 문헌준 당신만 시민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삐뚫어진 생각을 가지고 횡설수설하고 있는 거야...정신차리시게나



돈벌려고 02-21 문헌준대표는 노숙자 인권과 복지보다는 아무래도 정치적인 무슨 목적이 있어서 여기저기 인터뷰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정부에서 시민단체 지원금을 받을려고 그러나...아님 노실사를 널리 알려서 기부금이나 성금을 더 많이 받을려고 그러나.......아니면 무슨 노숙자관련 연합단체 회장을 할려고 그러나....하긴 연합단체 회장하다보니 그 연합단체에 속한 시민단체들이 기부금도 더 주겠지......돈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네가싫어 02-21 노실사대표..문헌준....우리는 기차역에 노숙자, 아니 거지들 있는거 싫거든...노숙자 인권과 복지를 실천한다고 하니 그럼 우선 문헌준 당신 집이나 노숙자쉼터를 만들어서 그 집에서 천년만년 대대손손 노숙자들의 인권과 복지를 실천해봐......그런 단체의 대표라면 당근 먼저 솔선수범해서 먼저 실천해야 하는거 아니야



사이비 02-21 아무래도 수상해...요즈음 하루지나면 생기는게 무슨무슨 자칭타칭 시민단체야.....하긴 환경연합이나 경실련처럼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노숙자들 밥이나 꽁짜로 챙겨주고 그러면 되니....



나도백수 02-21 문헌준...완전히 백수였네,.....학생운동 10년 동안이나 하다가...노숙자 단체에서 공공근로하다가...노실사를 만들었다.......노실사 만들어 대표에 취임했다.....성금들어오지 기부금들어오지...아마 활동비도 받겠지....



월급주라 02-21 문헌준대표는 좋겠다.....경제가 어렵다는 이; 불황에 확실한 직장이 있어서...그것도 노실사 대표라는 최고 직급까지 확보했으니......근데 노실사 대표는 월급을 얼마 받나....무슨 시민단체가 월급이야..당근 무료 자원봉사하고 있겠ㅂ지......근데 시민 성금 기부금받아 월급조로 활동비받고 있는거 아니야....하라는 무료 자원봉사는 안하고....



미친놈 02-21 니네 집에나 먼저 노숙자쉼터로 만들어 술취한 노숙자들 구걸하는 노숙자들을 모셔다가 실천해봐.....



너나잘해 02-21 기차타러 서울역 용산역에 가면 의자란 의자는 화장실이란 화장실은 전부 노숙자들이 차지하고 있더니만...노실사 이런 시민단체같지도 않는 단체에서 인권과 복지를 운운해서 철도공안들이 단속을 하지 못해서 대합실이 온통 노숙자 천지가 되었다니....에라...문헌준 당신집에다 노숙자 데리고 가서 그렇게 해...



또라이 02-21 서울역가면 술에 취한 노숙자들 ...돈달라고 하는 노숙자들...여기저기 잠퍼자고 쐬주병 가고 있는 노숙자들...대합실에서 담배피우는 노숙자들...전부 이런거 경범죄 위반인데...뭐 이런 놈들을 위해 서울역에 노숙자 쉼터를 만들라고....너나 니네 집에 먼저 노숙자쉼터를 만들어....세상에 경범죄 위반하면서 공공의 질서를 파괴한 ㄴ놈들에게 무슨 놈의 인권과 복지야...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인권과 복지는 무시해도 되는 거야...도대체 이 지구상에 어느나라에서 범죄행동을 하는 노숙자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일반 시민의 인권과 복지를 무시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그 잘난 노숙자의 인권과 복지는 니네 집에나 노숙자를 데리고 가서 쉼터를 만들어 거기에서나 실천해.......



기가막혀 02-21 이거 완전히 전형적인 님비현상의 표본이네.....문헌준대표 지네 집에는 노숙자쉼터는 안되고...시민들이 이용하는 서울역에는 노숙자쉼터를 만들라고..기가 막힌다.....



개판이네 02-21 서울겨 용산역 대합실에 가 보면..매번 기차탈 때마다 겪는 일이지만...술취해 비틀거리며 돈을 달라 하거나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놈들, 술에 취해 의자는 전부 차지해 잠퍼자고 있는 놈들...엄연히 금연구역인데도 대합실이나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놈들, 쐬주병가는 놈들...이런 놈들 천지이던데...이런 놈들이 무슨 놈의 노숙자야...왜 그리 대합실에 그런 놈들이 많은가 했더니 니 노실사 대표라는 작자 문헌준이 설쳐대서 그렇게 됐구만,....왜 대합실에서 그런 놈들 단속하지 않나 했더니 노실사 대표 문헌준이 뭐 그런 놈들 인권과 복지를 챙겨주어야 한다고 ...뭐 대합실에 노숙자 쉼터를 만들어야 한다구...이거 완전히 ......



가지각색 02-21 노숙자로 돈버는 방법도 있군...활동비도 받는다니....에라...그 활동비 있으면 이 엄동설한에 노숙자한테 담뇨나 한장 더 사줘라...니네 집이나 먼저 노숙자 쉼터로 만들어 봐...



개망신 02-21 문헌준.....무슨 학생운동 했는데....학생운동하는 사람들 족팔리게 하지마....학생운동단체에서 그런 황당한 주장을 하지 않거든....시민단체 개망신 주지 좀 마.....그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시민단체들이 전부 도매금으로 넘어가 욕 얻어 먹지.....



횡설수설 02-21 문헌준...비텐펠트님이 쓴 글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구.....문헌준 ㄱ당신이 입달렸다고 마음대로 뱉어낸 씰데없는 소리들은 그저 잡설같구만....황당한 잡설 좀 그만하구.....운동권 출신치곤 논리도 없고 횡설수설하구 있네....



정신병자 02-21 미디어 다음에서 우연히 보고 들렀는데......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올라 한소리 할려고 했더니...여기 댓글들이 옳은 소리해서 그냥 간다...문헌준...횡설수설하지 말고 당신 집부터 노숙자한테 개방해봐....알았지...당신 집부터 노숙자한테 개방하지 않고 이딴 소리하면 무슨 취급 받는거 알지



정신병원가봐 02-21 문헌준...서울역이..기차탈려고 만들었지..노숙자, 아니 노숙자가 아닌 술취한 놈들, 구걸하는 놈들, 담배피우는 놈들, 잠퍼자는 놈들, 의자에 드러누워 잠퍼자는 놈들,...이런 놈들한테 쉬라고 만든거 아니야...그리고...그런 놈들은 노숙자들도 아니야....그런 놈들까지도 노숙자라고 하면서 인권과 복지를 들먹이지 마.....그러다 자칫 노실사가 법죄자의 인구너과 복지를 실천하는 보호하는 단체가 되어 버릴거야..아니 벌써 그렇게 되어 가네...



공공의적 02-21 노실사 문헌준대표....당신의 문제는 직장잃은 노숙자와 매일 술에 취해 사는 부랑자 거지들 까지도 노숙자로 포함시켜 이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아...그리고 기차역이 기차타는 기차역이지 무슨 놈의 기차역에 노숙자 쉼터야...기차역에 노숙자 쉼터를 만들라고 헛소리 하니 우선 당신 집부터 노숙자 쉼터로 만들라고 하잖아...그런 헛소리 하고 다니다...시민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정신차리시게나...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은거야...당신 헛소리대로 움직이는 세상이 아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잖아...



공공의적2 02-21 문헌준대표님...10명의 사람이 있는데...10명 중 9명이 비슷한 생각과 주장을 하는데..유독 단 1명만이 헛소리를 하고 있으면..그 1명은 그 사회에서 왕따당하고 바보 멍충이 또라이 취급을 받게 되어 있어...그러니 행여 당신도 그 1명과 같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여 시민사회로 부터 왕따당하지 마시라...학생운동 10년씩이나 했다며 바보멍충이도 아는 그 단순한 진리를 몰라...당신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시민을 적으로 만들게 아니라 시민들로 부터 공공의 적이 안되는 것 같다......시미을 자기 편으로 한사람이라도 적군이 아닌 우군으로 만들어지.....이 답답한 사람아......



황당해 02-21 황당하네...기차역을 노숙자 쉼터로 만들라구........뭬 이런게 다 있어....



잘난체마 02-21 문헌준......당신 말대로 ....."빈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거다. 그런 면에서 노숙인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다."....이 아니야...... 서울역에 있는 거지들 술중독자들 말이야....맨날 구걸 해서 술사서 퍼먹다가 간경화로 복수가 차서 죽은 사람들이 많아.......당신 말대로 사회적 타살이 아니라, 죽을려고 환장해서 매일 술에 쩔어 스스로 죽은 거야...술에 쩔어 죽은 놈들까지 뭐 거창하게 사회적 타살 운운하지 말아.....



왕또라이 02-21 문헌준대표.....이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당신 말대로...."날이 추워지면 장기 노숙인이나 부랑자 뿐 아니라, 가출 청소년, 실직자, 가정 폭력 피해 여성 등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역으로 모여들게 돼 있다. 공공역사를 지을 때는 그런 점까지 고려를 해야 한다. "..기차타는 기차역을 지으면서 그렇게 한다고 그러디...말해봐....니네 집에나 그렇게 먼저 해봐....



허튼소리마 02-21 문헌준......쇼핑몰, 음식점은 엄청나게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정작 시민들의 대기 공간이나 휴식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시민에게는 아직도 쇼핑목이나 음식점이 부족해......그래서 대합실에 있는 의자에 앉고 싶어도...당신이 맨날 인권과 복지를 들먹이는 그 잘난 노숙자들(아니 노숙자가 아니지 부랑자들이고 술에 취한 놈들이고 거지 새끼들이지)이 다 차지해버려서 부족할 뿐이야....당신 눈으로 당신 마음대로 기차역에 쇼핑몰이나 음식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마..그런 헛생각은 당신만의 편견일 뿐이야...시민에게는 여전히 쇼핑몰과 음식점이 부족하단 말이야...시미들은 당신한테 쇼핑몰과 음식점이 많은지 적은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으니 당신 마음대로 예단해서 시민팔아 적네 많네 그딴 소리 좀 하지 마..역겨우니...노숙자 파는 것도 역겨운데 이제 애꿎은 시민까지 파는 것도 지겨워.....당신 생각만 옳고 시민들 생각은 항상 틀리는 게 아니야....우리가 앉아서 쉴곳 그 넓디 넓은 대합실에 잇는 의자들 말이야..,,,,당신이 어줍지 않는 인권과 복지 운운하다 보니...그리고 노숙자들만 죽었다하면 철도공안한테 만이 맞아 죽은 것처럼 당신이 거짓말 하니 철도공안경찰들이 살인자로 몰릴까봐 단속을 못한다고 하잖아.........그 넓디 넓은 대합실과 의자들을 그런 부랑자들이 다 차지해버렸잖아........그렇게 무책임하게 허튼 소리 좀 하고 다니지 마라,....
(*.61.23.74)
2011.03.01 (11:25:43)
thl2012
않는 인권과 복지 운운하다 보니...그리고 노숙자들만 죽었다하면 철도공안한테 만이 맞아 죽은 것처럼 http://www.halpatiffany.com/ 당신이 거짓말 하니 철도공안경찰들이 살인자로 몰릴까봐 단속을 못한다고 하잖아.........그 넓디 넓은 대합실과 의자들을 그런 부랑자들이 다 차지해버렸잖아........그렇게 무책임하게 허튼 소리 좀 하고 다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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