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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00
2005.02.22 (11:53:52)

"노숙인들이 무슨 죄 지었다고 강제수용하나"
[인터뷰] 문헌준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표
 
 저새낀 뭐해쳐먹고사나? 조회수:70 , 추천:8, 반대:2   무너준, 2005/01/29 오후 7:58:17   
  네놈말이 코미디다 병들어디진새끼들을 철도공안원이 때려죽였다고 공짜밥쳐먹고 힘넘쳐서 지랄발광 때려부수고 발악하고...저새끼들 저지랄에익숙해서일시켜도 제대로안한다 사람만들라고 해봐도 말힘들다 에이18놈들!암데나토하고 시비걸고싸움질에강간하고..에이썅!


지율스님,김일성,방응모...환화갑이.. 조회수:95 , 추천:0, 반대:1  우주교신도(gajisan), 2005/01/30 오전 9:27:34   
 노숙인..들을..팔아먹고..살아가는...똥배들..마음..이..욕심으로 가득찬..


죄 짓는 놈들 많지. 조회수:33 , 추천:2   시민, 2005/01/29 오후 4:38:47   
  공갈, 협박, 공공질서 파괴, 싸움질, 기물 파손, 도박...얌전히 자빠져 있는 놈이면 그냥 혀나 끌끌 차고 지나갈텐데, 개지랄들 하고 머릿수 많다고 뭉쳐서 난동 부리니까..선진국에서 그딴 짓 하다간 경찰 곤봉에 맞아 뼈가 으스러질거다.공권력이 엄정한 선진국에서도 부랑자는 있지만, 적어도 난동 부리거나 남에게 혐오감 줄 정도면 공권력이 개입해서 격리한다.
심지어 일반인들도 술 취해서 비틀거리거나 고성방가만 해도 타인에게 위협이 되고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경찰이 즉시 체포하는 나라도 많다더라.


개나 소나 무슨 무슨 단체 만들어서 지랄 하면 통하는 세태는 없어져야 한다.
공인 중개사 시험이 어려워서 많이 떨어졌다고 또 어떤 놈이 무슨 무슨 대책위 만들어서 과격 시위 주도하며 과천 청사에 난입했다면서?인간 쓰레기들이 너도 나도 나서는 통에 한국은 점점 사공이 많아서 배가 침몰하는 형상이 되고 있다.


네놈이 대표면 대표답게 자율 규찰대라도 조직해서 질서 좀 바로잡아라. 하다못해 집창촌 포주들의 단체도 미성년자 고용 등을 하지 않기로 스스로 결의하고 자율 정화를 한다던데, 네놈들은 그보다도 못한 인간 쓰레기라는 걸 알아라. 쓰레기 취급 받지 않으려면 인간답게 굴어라.


 술먹으면 소리지르고 싸우고 행인들 공포심 유발하는게 정상인들의 일상인가? 조회수:12 , 추천:1   서울역에서, 2005/01/30 오후 8:50:27   
  문헌준 대표님.. 인권은 지켜져야 하겠지요.하지만 노숙인들의 행태는 선을 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경험하고 있지요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서울역에 가보십시오. 조회수:23 , 추천:2   홍두깨, 2005/01/30 오후 5:46:39   
노숙인들이 무슨 죄 지었다고 강제수용하느냐고 했는데 한 번 가보십시오. 그리고 애들이나 딸, 또는 부인 혼자 서울역에 가보고 한 후 그런 소리 하십시오. 밤 9시나 10시 12시에 애들 딸 또는 부인 혼자 서울역 화장실에 가보게 하시고 그런 말씀하세요.낮에도 의자에 냄새나는 노숙자들이, 일부는 술냄새도 풍기면서 앉거나 누워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돈을 달라고 하면서 안주고 지나치면 뒤에서 이 놈 저 놈 이 년 저 년 하고 욕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한 달에 한 두번은 서울역을 이용합니다.소주병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공안이라고 부르는 자기 자식뻘정도 밖에 안되는 젊은 전경<?>들한테 욕설하면서 달려드는 것을 보면, 내 여동생 누나 그리고 엄마뻘 되는 사람들한테 돈안준다고 욕설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세면대에다 발 태연히 씼으면서 마주치는 그 차가운 눈빛을 보면 화장실 가기가 겁이 납니다. 나한테 달려들까봐 소변보면서도 가슴이 조마조마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만 인권이고 저같은 이용객은 인권이 없다는 말인가요? 밤 11시 12시에 서울역에 가보세요. 이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추적인 기차역인지 그리고 이게 사람이 맘놓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지 느껴보세요.


일하는 노숙자, 술마시는 노숙자 조회수:36 , 추천:2   서울시민, 2005/01/30 오후 12:44:19   
  강제수용이라도 해야 한다. 조회수:70 , 추천:12, 반대:1   덤덤, 2005/01/29 오후 3:33:08   
  노숙자들이 추운 겨울날 지하도등에서 비참하게 쓰러져 잠들어 있는 것을 보거나 행인들에 추태를 보이는 것을 보면서 왜 우리사회가 그들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나 하는 아쉬움을 늘 품어 왔는데..비록 그들의 자유의지를 구속하는 일이 있더라도 적어도 잠자리와 허기만은 강제적으로라도 해결해 주어야 한다. 의식주의 기본이 해결되지 않고는 어떠한 인격도 인권도 가치가 없는 것이다.서울시의 강제수용을 환영한다.우선 먹이고 재우고 난 다음 그들에 대한 다른 일자리등의 대책을 처방을 하자.지금 노숙인 복지 인권실천 대표하고 하는 인터뷰한 자의 말은 그들을 이용하는 일부 사회사업가의 탈을 쓴이들 자기 자신들를 위한 호도와 변명일 따름이다.굶기고 길거리에 싸늘하게 재우면서 인권이니 인격이니 더군다나 복지니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다수를 위해 무조건 소수가 희생하는것은 안좋을지 몰라도.. 그 소수가 사회 절대다수의 의견에 배치되는 행위를 하게된다면 그때부터는 소수의 인권보다 공공의 복리가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노숙자라고 할필요없다 거지세끼들은 조회수:281 , 추천:2, 반대:5   신(jinuk77), 2005/01/30 오전 1:36:05   
 거지세끼들에게 인권은 없다. 찾아보면 자활의 기회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에서 술처먹고 깽판치는 세끼들은 다 곤봉으로 대갈통을 깨부숴야한다. 그래서 공동시설에 몰아넣고 다 생식기능을 파괴시켜서 고자로 만들어서 더러운 씨앗을 뿌리는 일이 없도록해야한다. 성범죄으 예방에도 도움이되고 거지세끼들은 대부분 주민등록이 말소된 세끼들이다.
이것은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이길 포기한놈들이며. 정부나 지자체 또한 국민들은 이것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는 사회악일뿐이다.본인은 개인적으로 기차를 많이타오. 그런데 매번 서울역을 갈때마다 거지세끼들이 우글거려서 참을수가 없소!만약 맹박시장이 거지세끼들을 앞에서 말한것 처럼 불도져로 확 밀어버린다면 난 그를 대통령선거때 찍어줄것이요!마찬가지로 정부나 야당이나 여당 어떤누가 주도가 되서 거지세끼들 청소 해준다면 그당을 앞으로 지지할것이요!제발 그지세끼들 청소좀 해줘요!!


노숙인들도 시민윤리는 지켜라 조회수:43 , 추천:5   공동선, 2005/01/29 오후 10:29:48   
 
 인권 외치기 전에...........아무 곳에서나 술 쳐마시고 행패부리고지하철 의자에 멋대로 드러눕고 똥오줌 갈갈겨대는 망나니짖은 삼가해라 현재 노숙인들의 모습이 부랑인들의 삶과 도대체 뭐가 다른가???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유럽에서도 노숙인을 보았고그 나라에서도 노숙인은 사회적 고민거리이다하지만 이렇게 추한 행동을 멋대로 하지는 않는다그래서 시민들이 노숙인들에게는 따뜻한 시선이 안보내는 것이다


노숙인과 비노숙인의 인권 조회수:50 , 추천:2, 반대:1   hjs, 2005/01/29 오후 5:58:16   
 물론 노숙인이 범죄자라서 강제수용하는것은 아니다. 서울시가 노숙인을 강제수용하겠다는 것은 노숙인이 서울역을 방문하는여행자의 인권을 빼았기 때문이다.화장실히터가 따뜻하다고 화장실바닦에 누워 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여행자에게 불편을 끼친 행위에 대해 노숙인은 책임을 져야 한다.대합실벤치마다 노숙인들이 점거해서 여행자가 앉을 곳이 없게 한 행위에 대해 노숙인은 책임을 져야한다.냄새나는 옷을 입고 아무데서나 자는 모습을 외국인이 보고 한국의 이미지를 흐리게 한 책임을 노숙인은 져야한다.


세벽에 역에 도착해보니 그들이 무섭더라 조회수:62 , 추천:7   격리하라, 2005/01/29 오후 5:23:36   
  술쳐먹고 행패부린 자는 격리해야


 네 죄는 네가 알렸다. 조회수:79 , 추천:11, 반대:2   불쾌하게지나가는 놈, 2005/01/29 오후 3:33:43   
  새벽 4시에 집을 나와서 태평로 지하도와 서울역 지하도를 지나는 놈이다.너네 거지들 진짜 너무하다.공공장소에서 술처먹고 고스톱 치는 것도 그렇지만 꼭 그렇게 아무데나 오줌을 깔기고 토해 놔야하겠냐?개도 자기 집에는 안그러겠다.거지가 아니고 노숙자님 소리를 들으려면 최소한 자기들 자는 자리에 오줌싸는 개같은 짓은 안해야하는 것아니냐?



처음처럼(goupseoul), 2005/01/31 오전 9:51:21   
 
지켜져야 할인권이 있구.........지켜주지 못할 인권이 있다는것을 외국 선진국에선(이렇게 예를 들고 싶지 않지만.)술먹고 횡패부리고 경찰에게 달려들면 바로 총으로 싸버린다고 합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경찰에게 달려들고 욕하고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허다하고합니다..............그렇지만 경찰관은 어떻게 할수도 없고 폭행까지 당하니 일반 시민은 오죽할까요?~~~


정말이지 서울역이나..............수원역 주변에 가보세요 무법천지가 따로 없읍니다. 돈을 구걸하면서 주지 않으면 욕하고 아무곳에서나 소변하고 싸우고,정말이지 무서워서 살수가 없어요


정부가 너무 방관만 하는거 같다... 조회수:57 , 추천:1, 반대:0   맛있는약과(witch224), 2005/01/30 오후 4:55:30   
 노숙자한테 안 당해보면 모른다...예전에 친구랑 같이 지하철을 탔는데...지하철 정거장에서 내릴려고 하니깐정신이 좀 이상한거 같은 노숙자가 달려들더라...그때는 무지 황당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섭기까지 하드라..예전에 지하철 기다리던 주부를 정신이상한 노숙자가 철로로 떠밀어서 사망한 사건도 있었고....예전엔 나도 노숙자를 보면 불쌍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이제는 거의 범죄자로밖에 안 보인다.가끔씩은 전두환같은 놈이 하나 나와서 예전 삼청교육대처럼노숙자들 싸그리 쓸어서 군대처럼 가두어두고 새로 교육시켰으면하는


영등포역을 바라보며 조회수:219 , 추천:2, 반대:2   싫어..(leesunrain), 2005/01/30 오후 3:13:23   
 결론 부터 말하면 노숙자들 제발 좀 강제수용했으면 한다.집이 영등포역근처인 관계로 출퇴근길에 거의 매일 노숙자를 보아온 사람이다.내가 본 노숙자의 모습은 술먹고, 싸우고, 아무데나 드러누워 자고, 심지어는 지나가는 사람한테구걸하고, 근처공원의 벤치를 다차지하고 가족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들한테 위협을 주기도 한다.도대체 내가 본 이런 모습은 노숙자란사람들이 정상이라 생각할수 없다고판단된다.


일부교회에서 나와 불쌍한 이웃돕는다고 노숙자들한테 밥주면서 예배시키는것도 큰 불만이 아닐수없다.


진정으로 그들의 재활을 원한다면 감성적인 빵 조각하나 보다는 차라리 격리수용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같이 사는 법부터 배우는것이 우선인듯싶다.모두 강제격리 시켜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적어도 알콜중독자나 약물중독자들은 격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풍찬노숙(가이거), 2005/01/29 오후 2:01:02   
 서울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다 싸잡아서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문대표님은 사정을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서울역 화장실이 무슨 샤워시설입니까?샤워를 하고 싶으면 맘에는 들지 않겠지만 노숙자쉼터로 가야지요.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노숙자 수용시설 보내자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술에 취해, 약물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그것도 연약한 여자들이나 노약자들에게 돈달라고 해서 안주면 협박하고 욕하고....그런 광경이 제눈에는 흔히 보이네요.


적어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비정상적인 분들은 강제로라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복지원이 사리사욕 채우는 원장놈때문에 인권문제로 불거진 거지 취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일나가는 사람들이야 큰 문제가 될 거는 없지만 눈알 풀린 사람들이 서민을 괴롭히는 것은 공권력이 보호를 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5.02.22 (11:57:25)
개망신
문헌준대표...오마이유스에 인터뷰했을 때....그 때 부터...자중하고 자제했어야지.......인터넷 매체에 인터뷰 한 번 해놓고 사진 실리고 그러더니 재미붙었나.....미디어다음에 인터뷰해가지고 개망신을 당했구먼......시민들의 생각은 문헌준대표의 생각과 전혀 딴판이라는 것을 알고 헛소리 좀 그만 했어야지 계속해서 틈만 나면 인터뷰할려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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