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주요활동
CMS 후원하기
찾아오시는 길
활동소식
성명 및 논평
활동사진
활동영상
홈리스행동 일정
홈리스뉴스
자료실
게시판
소식과 일정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언론보도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기억모으기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4
회원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홈리스뉴스 5호> 특집Ⅰ-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홈리스의 현실과 만나다
홈리스행동
조회 수 : 3142
2012.06.29
(14:51:20)
< 특집Ⅰ>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홈리스의 현실과 만나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hlnews/641813
(*.96.161.60)
888.jpg(1.61MB)[40]
댓글
[0]
엮인글
(0)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641813/ceb/trackback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4
<홈리스뉴스 8호> 다림질 - 앉지마, 눕지마, 잠들지마
홈리스행동
3561
2012-10-29
[다림질]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확대하는 문화를 ‘다림질’해보는 꼭지입니다. 앉지마, 눕지마, 잠들지마 <홈리스뉴스 편집부>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 노숙인이 뉴욕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는 영상] 때리고, 쫓아내기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한 남...
223
<홈리스뉴스 8호> 요세바통신 - 또다시 자행되는 노숙인 강제 철거
홈리스행동
2874
2012-10-29
<요세바통신> 또다시 자행되는 노숙인 강제 철거 <임덕영 / 회원, 리츠메이컨 대학> [◀프랑스에서 9월 26일에 있었던 파리 사회운동단체 DAL(주택 권리운동)이 일본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숙인 배제와 활동가에 대한 탄압에 항의하여 파리 일본문화회관을 점거하였을...
222
<홈리스뉴스 8호> 생활글 - 장강(長江)
홈리스행동
3089
2012-10-29
<생활글> 장강(長江) <조성래 / 글쓰기 모임 “늦봄에”> 날씨가 스산한 이때가 되면 9년 전이 떠오른다. 정말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악몽 같았던 시간이 아니었던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서울로 올라올 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세월의 야속함과 세상의 비...
221
<홈리스뉴스 8호> 1평에서 세상읽기 - 엄마의 마지막 편지
홈리스행동
2441
2012-10-29
[1평에서 세상읽기]는 점점 고통스러워져 가는 ‘세상’을 고발하고,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꿈꾸는 꼭지입니다. 엄마의 마지막 편지 소영 <홈리스 야학 학생> “나의 사랑하는 딸 소영이에게 보고 싶다는 말이 전부일까? 온통 보고픔이 가득한 성탄절 내 사랑하는 딸 소...
220
<홈리스뉴스 8호> 지금 아랫마을은 - 홈리스야학 영화토론반 '보든지 말든지'
홈리스행동
3186
2012-10-29
<지금 아랫마을은> 보든지 말든지 <호경 / 영화토론반 교사> 아랫마을 홈리스야학에서는 매학기 영화토론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한 편씩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지금까지 빌리 엘리어트, 풀몬티, 그 때 그 사람들, 평양성 등 총...
219
서울역, 길의 끝에서 길을 묻다 - 사진보기
홈리스행동
4344
2012-10-22
서울역 사진전 보기 클릭!! ※ 변환과정에서 화질이 떨어져 좋지 않습니다. 원본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첨부 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seoul_picture.pdf <<원본 내려받기 서울역 사진전 보기
218
<홈리스뉴스 7호> 홈리스들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홈리스행동
2464
2012-09-24
<홈리스인권-아우성>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홈리스들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홈리스 인권 지킴이 활동을 해온 지도 어느덧 1년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많은 홈리스들...
217
<홈리스뉴스 7호> 심각해지고 있는 일본 젊은 층 노숙인 문제
홈리스행동
5251
2012-09-24
<요세바 통신>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심각해지고 있는 일본 젊은 층 노숙인 문제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나이가 들면, 일자리를 얻기 힘들어지고 게다가 가난한 사람에게는 연금과 같은 사회보장이 적용되지 않는 현실 때문에, 어쩔 ...
216
<홈리스뉴스 7호> 장애인이라고 낙인찍지 마라! 가난하다고 차별하지 마라!
홈리스행동
3541
2012-09-24
<지금, 아랫마을은>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관심사를 담은 꼭지입니다. 장애인이라고 낙인찍지 마라! 가난하다고 차별하지 마라!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우리가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215
<홈리스뉴스 7호> 해외 단체들의 연대 메시지
홈리스행동
3133
2012-09-24
<어깨걸기> 어깨걸기는 홈리스행동과 뜻을 함께하는 연대 단위의 소식과 홈리스행동의 연대 활동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해외 단체들의 연대 메시지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방침 실시 1년을 맞아, 해외의 홈리스․반(反)빈곤 운동단체들이 퇴거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연대...
214
<홈리스뉴스 7호> 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홈리스행동
3171
2012-09-24
<이슈 1>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1년 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사진으로 돌아보기 지난 8월 22일은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1년이 되는 날이다. 그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는 목소리를 높이는 문화제...
213
<홈리스뉴스 7호> 1년을 맞은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의 현 주소
홈리스행동
14274
2012-09-24
<이슈 1> 1년을 맞은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의 현 주소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방침 철회 공동대책위'는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1년을 지나는 시기, 강제퇴거조치가 홈리스 당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8.16~18일까...
212
<홈리스뉴스 7호>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퇴거'당하고 있는 사람들
홈리스행동
2918
2012-09-24
<1평에서 세상읽기> 1평에서 세상읽기는 점점 고통스러워져 가는 '세상'을 고발하고,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꿈꾸는 꼭지입니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퇴거' 당하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찌르고, 죽인다 권력의 그물망에서 가장 아래에 놓...
211
<홈리스뉴스 7호> 동네가 조용해졌다
홈리스행동
3497
2012-09-24
<다림질> 다림질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확대하는 문화를 '다림질'해보는 꼭지입니다. 동네가 조용해졌다 ▲ 거리에 걸려있는 주폭 척결 현수막<출처=폴린러브> ‘주취폭력(이하 주폭)’에 대한 집중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17일 서울경찰청에서 발표한 자...
210
<홈리스뉴스 7호> 홈리스 야학 신입학생 인터뷰 - 두 개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홈리스행동
3371
2012-09-24
<만남> 만남은 인권지킴이나 야학을 통해 만난 홈리스 당사자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꼭지입니다. 홈리스 야학 신입학생 인터뷰 두 개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홈리스 야학 가을학기가 9월 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화장실 가는 길에 붙어 있던 포스터를 보고 오신 ...
209
<홈리스뉴스 7호> 보건복지부 민생안정과를 만났습니다
홈리스행동
2843
2012-09-24
보건복지부 민생안정과를 만났습니다 9월 10일, 홈리스행동(이동현)과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김선미)은 민생안정과를 방문해 과장과 주무관을 만나고 왔습니다. 민생안정과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소속으로 부랑인 및 노숙인 보호사업 관련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8
<홈리스뉴스 6호>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1년을 맞다
홈리스행동
2104
2012-08-20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1년을 맞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서울역이 안전사각지대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역을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던, 한국철도공사의 ‘서울역 야간노숙행위 금지’ 조치가 오는 8월 22일로 꼭 1년을 맞이하게 ...
207
<홈리스뉴스 6호> 특집Ⅰ- 서울시 지원조례,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1956
2012-08-20
서울시 지원조례,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노숙인 정책이 15년째 가동되고 있으나 제대로 된 법이 마련되지 않았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노숙인구를 비롯하여 노숙인시설의 50%이상이 집중되어 있으나 조례안도 없이 노숙인 복지정책을 계획하고 ...
206
<홈리스뉴스 6호> 홈리스 눈으로 본 '두 개의 문? 진실의 문!'
홈리스행동
2191
2012-08-20
홈리스의 눈으로 본 ‘두개의 문? 진실의 문!’ <홈리스뉴스 편집부> 홈리스야학 학생들 그리고 사무실에 자주 오시는 홈리스당사자 분들 모두 18명이 함께 지난 6월 21일 두 개의 문이 개봉하던 날 영화를 보러갔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궁금하던 참에, 70대를...
205
<홈리스뉴스 6호> 어깨걸기 - 장애등급제 꼭 없어져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1937
2012-08-20
[어깨걸기]는 홈리스행동과 뜻을 함께하는 연대 단위의 소식과 홈리스행동의 연대 활동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장애등급제 꼭 없어져야 합니다! 장애등급심사센터를 점거한 장애인들 2010년 9월, 20여 명의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심사센터를 점거하고, 등급제를 폐지하고 ...
첫 페이지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3층, HV 01호
(서울역사무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20-28, 1층 왼쪽
homelessact@gmail.com
02-2634-4331
© 2011~
홈리스행동
Powered by
XE
Skin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