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1222p0612821557 KB645 X 459 픽셀72 dpi"고물.파지 주우며 리어카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서울역에서 개최된 숨진 노숙자 추모 집회에서 한 노숙자가 자신의 염원을 담은 쪽지를 붙여 매달고 있다. 쪽지를 통해 이 노숙자는 `가난 때문에 가출해 고물 파지를 주워 리어카에서 잠을 자고 있으나 최근 일이 줄어들어 걱정이며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뜻을 전했다./성연재/사회/ 2005.12.22(서울=연합뉴스)<저작권자 ⓒ 2005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51222q1356165277 KB1000 X 654 픽셀72 dpi숨진 노숙자 추모하는 노숙자 22일 오후 서울역에서 개최된 숨진 노숙자 추모 집회에서 한 노숙자가 주최측이 설치한 숨진 노숙자들 영정들 가운데서 동료 노숙자 영정을 찾아 망자의 넋을 위로하다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성연재/사회/ 2005.12.22(서울=연합뉴스)<저작권자 ⓒ 2005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숙인권리 홍보 및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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