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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4호> 노래
홈리스행동
조회 수 : 528
2020.05.24
(15:43:01)
<윤용주>
화가이자 동자동 쪽방 주민으로, <동자동사랑방> 운영위원,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조직연대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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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홈리스뉴스 115호> 현장스케치 - 빈민이 아니라 빈곤에 맞서야 한다
홈리스행동
90
2023-08-28
[현장스케치] 빈민이 아니라 빈곤에 맞서야 한다 아웃리치는 당사자 옹호ㆍ지지 활동임을 잊지 않아야 <김경희 / 인권재단사람ㆍ홈리스인권지킴이 활동가> ▲<사진=필자> 지난 6월 30일 금요일 저녁, 서울 날씨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매우 습하고 더웠다. 언론에서...
1003
<홈리스뉴스 115호> 기고Ⅱ - 상찬 일색인 온기창고, 쪽방주민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
홈리스행동
99
2023-08-28
[기고Ⅱ] 상찬 일색인 온기창고, 쪽방주민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 <박승민 / 동자동사랑방 활동가>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2023. 7. 21.)> 얼마 전 동자동 쪽방촌에는 ‘온기창고’라는 상점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이라...
1002
<홈리스뉴스 115호> 당사자 발언대 - “빈곤의 모습을 가장 극명히 드러내는 게 바로 주거입니다”
홈리스행동
73
2023-08-28
[당사자 발언대] “빈곤의 모습을 가장 극명히 드러내는 게 바로 주거입니다” <김인균 / 고시원 거주자ㆍ홈리스행동 회원> ▲'반지하 폭우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홈리스행동 회원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편집자 주]...
1001
<홈리스뉴스 115호> 요세바통신 - 입주를 거부당하는 ‘주택 난민’ 증가하는 일본, 한국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홈리스행동
112
2023-08-28
[요세바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 입주를 거부당하는 ‘주택 난민’ 증가하는 일본, 한국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김인해 / 홈리스행동 회원> 일본에서 입주를 거부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집을 찾는 고령...
1000
<홈리스뉴스 115호> 똑똑똑 - 버스를 지켜라?
홈리스행동
60
2023-08-28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버스를 지켜라? 비폭력ㆍ불복종 버스행동 한 달, “장애인도 함께 타자”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비폭력ㆍ불복종 버스행동을 벌이는 장애당사자이자 활동가들의...
999
<홈리스뉴스 115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60
2023-08-28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그림: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998
<홈리스뉴스 114호> 특집 - 어느 여성홈리스의 죽음
홈리스행동
169
2023-07-30
[특집] 어느 여성홈리스의 죽음 같은 비극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성홈리스 복지지원체계 강화해야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이경화(가명) 씨의 장례가 치러졌던 지난 4월 17일, 고인의 동료들이 서울역 광장 모퉁이에 차린 제사상. 무료급식소에서 받은 짜장밥...
997
<홈리스뉴스 114호> 현장스케치 - 우리의 지하보도를 되찾는 여정
홈리스행동
140
2023-07-30
[현장스케치] 우리의 지하보도를 되찾는 여정 홈리스의 자리를 지켜낸 '화목한 지하도 감시활동'의 현장 <이재임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화목한 지하도 감시활동에 참여해 피켓시위를 하는 당사자 활동가의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서울역 8, 9번 출구와 6, ...
996
<홈리스뉴스 114호> 미디어 요~지경 - 비난, 낙인 처벌, 계도
홈리스행동
72
2023-07-30
[미디어 요~지경]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부추기는 미디어의 행태를 고발하는 꼭지 비난, 낙인 처벌, 계도 홈리스의 삶에는 무관심한 채 비난하기 급급한 언론의 보도 행태 <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동인천 북광장 관련 중부일보의 보도 헤드라인들. <그...
995
<홈리스뉴스 114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 7월의 홈리스 단신
홈리스행동
100
2023-07-30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7월의 홈리스 단신 <안형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인권위, “비적정 거주민에게 신속히 적정 주거 연계해야” 용산 텐트촌 진정 사건 종결…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처 주문 ▲지난해 용산 텐트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살고 있...
994
<홈리스뉴스 114호> 세계의 홈리스 - 주거권 뒤흔드는 미국의 ‘노숙금지법’
홈리스행동
187
2023-07-30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주거권 뒤흔드는 미국의 ‘노숙금지법’ 우익 포퓰리즘 세력의 공세 속에 전역으로 확산…“생존이 곧 중범죄” <안형진 / 홈리스뉴스 ...
993
<홈리스뉴스 114호> 똑똑똑 - 할아버지는 자꾸 내게 용돈을 쥐어주려 한다
홈리스행동
90
2023-07-30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할아버지는 자꾸 내게 용돈을 쥐어주려 한다 지역사회에서, 길 위에서, 밀려나지 않고 함께 살아내기 위한 ‘나의 노동’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 <사진=필자 ...
992
<홈리스뉴스 114호> 기고 - '반(反)빈곤' 세상으로 나아가는 연대를 위하여
홈리스행동
185
2023-07-30
[기고] ‘반(反)빈곤’ 세상으로 나아가는 연대를 위하여 2023 반빈곤연대활동 후기 <지원 / 아랫마을홈리스야학 교사> 나는 아직도 ‘집’에 대한 감각을 모른다. 비가 올 때마다 물이 새는 바람에 곰팡이가 무럭무럭 피던 방, 집에 딸린 화장실이 ...
991
<홈리스뉴스 114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동행? ‘동’네주민 기만하는 ‘행’정은 서울시가 으뜸!
홈리스행동
107
2023-07-30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동행? ‘동’네주민 기만하는 ‘행’정은 서울시가 으뜸! <글·그림: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서울시는 서울시는 이번 여름, 동네 목욕탕을 활용해 야간 무...
990
<쪽방신문 17호> 전세임대주택 제한적 공급 재개, 임기응변 말고 신속히 추경예산 편성하라!
홈리스행동
119
2023-07-19
아슬아슬한 장마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데다, 집중호우 형태로 내린다고 하니 염려가 더 큽니다. 작년 8월 반지하 폭우참사 이후 정부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을 매입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수단인...
989
<홈리스뉴스 113호> 특집 - '사적 제재' 표적 된 서울역 지하도 거주 홈리스
홈리스행동
155
2023-06-21
[특집] '사적 제재' 표적 된 서울역 지하도 거주 홈리스 서울역 지하연결통로, 기업의 영업장소 아냐…부당한 사적 권력 행사 멈춰야 <홈리스뉴스 편집부> ▲<사진=홈리스행동> 최근 들어 서울역 거리홈리스들이 민간 기업 보안직원들에 의해 부당한 통제와...
988
<홈리스뉴스 113호> 미디어 요~지경 - <드림>, 기만을 신파로 포장하다
홈리스행동
117
2023-06-21
[미디어 요~지경]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부추기는 미디어의 행태를 고발하는 꼭지 <드림>, 기만을 신파로 포장하다 ‘홈리스 월드컵’을 감동으로만 그릴 때 사라져 버리는 홈리스의 현실 <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영화 <드림> 포스터 일부분...
987
<홈리스뉴스 113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 6월의 홈리스 단신
홈리스행동
80
2023-06-21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6월의 홈리스 단신 인권위, ‘국회 청사 홈리스 출입제지 사건’ 진정 기각 “별도의 구제조치 필요하지 않다”…최소한의 의견 표명조차 없어 ▲국회 직원들에게 행색을 이유로 별도의 출입절차(제3자 확인)를 요...
986
<홈리스뉴스 113호> 다림질 - 아무리 미화해도 감추기 어려운 분열적인 시선
홈리스행동
54
2023-06-21
[다림질]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확대하는 문화를 ‘다림질’해보는 꼭지 아무리 미화해도 감추기 어려운 분열적인 시선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 <그림=음성품바축제 공식홈페이지> 음성품바축제는 올해 24회째 열리고 있는 음성의 지역축제다...
985
<홈리스뉴스 113호> 진단 -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닫힌 문
홈리스행동
44
2023-06-21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닫힌 문 베일 속에 가려진 기초생활수급비 책정,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김윤영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 <그림=이재임> 저출산고령화위원회,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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