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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1] 우산 여러 개를 펼쳐야만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을 아시나요
조회 수: 40
2022.12.12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조회 수: 35
2022.12.01 by 홈리스행동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조회 수: 65
2022.10.24 by 홈리스행동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조회 수: 49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조회 수: 85
2022.09.20 by 홈리스행동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조회 수: 71
2022.08.25 by 홈리스행동
'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조회 수: 68
2022.08.22 by 홈리스행동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조회 수: 61
2022.07.28 by 홈리스행동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조회 수: 63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조회 수: 66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조회 수: 57
2022.07.13 by 홈리스행동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조회 수: 62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조회 수: 77
2022.06.11 by 홈리스행동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조회 수: 52
2022.05.26 by 홈리스행동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조회 수: 164
2022.04.19 by 홈리스행동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비마이너 4월 13일자)
조회 수: 69
2022.04.15 by 홈리스행동
서울역 급식소 '따스한채움터'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한다 (뉴스1 4월 8일자)
조회 수: 64
2022.04.09 by 홈리스행동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비마이너 4월 7일자)
2022.04.07 by 홈리스행동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 병원인데, 노숙인에겐 멀기만 해요” (한겨레 4월 6일자 외)
조회 수: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