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홈리스 추모제 일정 >
홈리스행동은 지난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기해 ‘홈리스추모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한 홈리스를 추모하는 자리이자 홈리스의 권리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다음주부터 22일(목) 추모 문화제까지 추모주간 활동이 빼곡히 계획돼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12/12(월) 14:00 / 서울역 광장
❏ ‘쪽방살이를 들려드립니다’ 동자동 보이는 라디오
- 12/14(수) 15:00 /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
❏ 노숙인 진료시설지정제도 폐지촉구 대회
- 12/15(목) 14:00 /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
❏ 여성 홈리스 증언대회
- 12/19(월) 19:00 / 아랫마을 (청파로320-28)
❏ 창신동 쪽방 실태조사 보고회
- 12/20(화) 10:00 / 대항로3층 (동숭길25)
❏ 애도할 권리, 애도 받을 권리를 위한 공개 좌담회
- 12/20(화) 14:00 / 아랫마을
❏ 홈리스의 자리에서 본 ‘빈곤과 차별금지’ 집담회
- 12/20(화) 19:00 / 아랫마을
❏ 토론회 :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필요성
- 12/21(수) 14:00 / 동자동 성민교회
❏ 2022 홈리스 추모제 ‘코로나 종식을 넘어 홈리스 차별과 배제가 종식된 세계로!’
- 12/22(목) 19:00 / 서울역 광장 (*13시부터 마당행사가 진행됩니다)
⇨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https://www.socialfunch.org/2022homeless
⇨ 홈리스 추모제 페이지
https://rememberday.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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