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홈리스들이 기후변화에 얼마나 기여했겠어. 우리는 전기도 안 쓰는데.”
거리에서 사는 홈리스에게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 폭염, 혹한은 미래의 일이 아닌 ‘오래된 재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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