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위기만이 아니다. 기후위기 역시 쪽방에 인입된 이후로는 거세게 증폭됐다.”
이동현 홈리스행동 활동가가 동자동과 양동에 사는 쪽방 주민들을 만나 기후위기로 증폭된 고단한 삶을 들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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