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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홈리스행동
조회 수 : 63
2022.07.28
(1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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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h_FonULj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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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1] 우산 여러 개를 펼쳐야만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을 아시나요
홈리스행동
40
2022-12-12
한 여성 홈리스에게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냐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그녀는 거리 생활을 정글의 삶에 비유했다. 눈에 안 띄게, 안 보이게, 없는 듯 지내기가 그 나름의 생존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예상 가능하듯 거리는 여성에게 더 험난하다. 기사전체보기 http://www...
1089
'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홈리스행동
35
2022-12-01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차별 없는 건강권을 주제로 열린 국회 공청회에서 정작 노숙인의 출입을 막는 일이 벌어졌다. 이 노숙인은 공청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 신분증 제시는 물론 방문 목적까지 밝혔음에도 별다른 설명없이 제지당했다." "홈리스...
1088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65
2022-10-24
“사실 홈리스들이 기후변화에 얼마나 기여했겠어. 우리는 전기도 안 쓰는데.” 거리에서 사는 홈리스에게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 폭염, 혹한은 미래의 일이 아닌 ‘오래된 재난’입니다. 기사전체보기 https://bit.ly/3TbreTV
1087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49
2022-10-24
“감염병 위기만이 아니다. 기후위기 역시 쪽방에 인입된 이후로는 거세게 증폭됐다.” 이동현 홈리스행동 활동가가 동자동과 양동에 사는 쪽방 주민들을 만나 기후위기로 증폭된 고단한 삶을 들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https://bit.ly/3eFkBdp
108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홈리스행동
85
2022-09-20
주거취약계층 당사자들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지원자는 박재혼 용산역 텐트촌 강제철거 피해자, 백광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 모임 부위원장, 고시원에 사는 나경동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학생, 반지하에 사는 박도형 민달팽이유니온 운영위...
1085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홈리스행동
71
2022-08-25
홈리스야학을 중심으로 5개 단체가 한 지붕 아래 10년 정주한 곳, 재건축한다고 계약종료 통보 ‘홈리스? 우리 집은 안 돼요’ 발품 팔아 새 공간 마련 ‘만만한 반빈곤운동’ 지속 위해 후원금 모집 중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beminor.com/n...
1084
'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8
2022-08-22
보도(영상) 전체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37289&ref=A "창문도 열리지 않는 비좁은 고시원 방, 이곳에 사는 중증 지적 장애인 김모 씨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다 보니, 재택치료는 아예 불가능했...
1083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홈리스행동
61
2022-07-28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59LwX3FKpY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홈리스행동
63
2022-07-28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h_FonULjY0
1081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6
2022-07-28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장마까지 겹치며 높아진 습도에 몸을 조금만 바삐 움직여도 금세 땀에 젖는다.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기상청은 향후 3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해 폭염으로 인한 고통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쪽방과 같은 ...
1080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홈리스행동
57
2022-07-13
‘약자와의 동행’ 표방한 오세훈 서울시장 창신동 쪽방촌 찾아 노숙인·쪽방 주민 지원방안 발표 식권 제공, 에어컨 설치 등 핵심 벗어난 대책 “‘약자와의 대화’ 통해 근본적 주거 대책 마련하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
1079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홈리스행동
62
2022-07-13
행정대집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강제로 물품을 수거할 경우 문서를 통해 계고해야 한다. 또 수거 물품은 도로법에 따라 임시보관조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강제 수거와 폐기 과정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사 전체보기= https://www.khan.co.kr/...
1078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홈리스행동
77
2022-06-11
공공임대 절반 넘는 ‘공공개발’ 발표한 지 1년4개월이 넘었지만 민간개발·규제완화 요구하는 토지주 압박에 지구 지정조차 못해 “개발돼도 쫓겨나지 않고 이웃끼리 좋은 환경서 산다 좋아했는데…” 기사보기 https://n.news.naver....
1077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홈리스행동
52
2022-05-26
기사 전체보기=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7 전 국민이 겪은 코로나19 재난시기에도 소수자를 향한 의료차별은 여전했다. ‘홈리스는 정해준 병원에만 가라’는 취지의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로 인해 홈리스...
1076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홈리스행동
49
2022-05-26
기사 전체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315310001148?did=NA 13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노숙인 지원단체 홈리스행동과 용산구청은 지난달부터 국토부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해석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은 용...
1075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홈리스행동
164
2022-04-19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주거 취약 계층 관련 단체들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진행을 비롯한 주거정책 개선을 위한 면담을 요청했다. 홈리스행동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2022홈리스주거팀’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인...
1074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비마이너 4월 13일자)
홈리스행동
69
2022-04-15
서울시 용산역 인근에 있는 홈리스 주거지역 ‘용산역 텐트촌’이 철거 위기에 처했다. 1700개 객실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6성급 ‘서울드래곤시티호텔(SDC)’과 용산역을 잇는 공중보행교 공사 때문이다. 공중보행교는 텐트촌 일부를 가로질러...
1073
서울역 급식소 '따스한채움터'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한다 (뉴스1 4월 8일자)
홈리스행동
64
2022-04-09
서울시가 운영을 일시 중단하려고 했던 서울역 실내급식장 '따스한채움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사 전체보기> https://news.v.daum.net/v/20220408173828733
1072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비마이너 4월 7일자)
홈리스행동
63
2022-04-07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는 “윤석열 당선자가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을 내지 않았지만, 후보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현 인수위원장이 내건 공약을 함께 지킬 의무가 있다. 후보단일화는 단순 세력 규합이 아니라 철학과 공약을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071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 병원인데, 노숙인에겐 멀기만 해요” (한겨레 4월 6일자 외)
홈리스행동
60
2022-04-07
이날 기자회견 말미 홈리스행동은 인수위원회에 ‘홈리스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한 요구서한’을 전달했다. 연대발언에 나선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은 “당선인이 어느 사람을 향해 누구를 바라보며 정책을 만들어야 되는지를 고민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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