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 떨꺼둥이 2호 7월중순발간예정

홈리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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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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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꺼둥이 2호가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6월 30일 발간이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부득이 연기하게되었습니다.

떨꺼둥이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고민한 결과 7월 중순 7월 17일 "떨꺼둥이 후원 한마당" 행사 전에 발행하려고 합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 실천하는사람들"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한마디로 리플글들을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떨꺼둥이 편집부 이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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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7 (20:33:45)

국신호

따..뜻..하..게... 짝!짝!짝! 짝!짝!

(*.61.23.74)

2002.06.28 (12:51:24)

최윤순

'힘' 내세요.. 화이팅 !!

(*.61.23.74)

2002.07.05 (11:54:57)

조경제

이~~원기님 (짝!짝~짝~짝!짝) ^^

(*.61.23.7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4	<홈리스뉴스 17호>요세바 통신-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홈리스행동	2076	2013-11-20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임덕영 / 리츠메이칸대학원생, 회원>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
303	<홈리스뉴스 17호>기고-나는 빈곤이 싫다.
		홈리스행동	1747	2013-11-20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나는 빈곤이 싫다. <강자 / 홈리스야학> ▲ 2013년 1017 빈곤철폐의 날의 홈리스행동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10월 17일, 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다양한 반빈곤 단위들이 보건...
302	<홈리스뉴스 17호>홈리스인권 아우성-장벽 없는 주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1560	2013-11-20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장벽 없는 주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장애 홈리스와 만나다 인권지킴이 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홈리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성, 아동, 환...
301	<홈리스뉴스 17호>지금, 아랫마을은-1121 금융피해자의 날 소개
		홈리스행동	1661	2013-11-20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1121 금융피해자의 날 소개 <금융피해자연대 해오름> 구렁텅이를 파고 스스로 구렁텅이가 됐던 자들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11월 21일은 IMF가 체결된 날입니다. IMF의 ...
300	<홈리스뉴스 16호>특집-기초생활보장제도 개악 막아내자
		홈리스행동	2308	2013-10-16
	[특집] 권리 맞춤형 아닌 “권리해체형”, “예산맞춤형”기초생활보장제도 개악 막아내자 <최예륜 / 빈곤사회연대 정책국장> 수급자가 늘어난다굽쇼? 지난 9월 10일, 정부는 제4차 사회보장위원회를 열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방안>과 <국민중심의 맞춤...
299	<홈리스뉴스 16호>아우성-홈리스에게도 당연한 차별받지 않을 권리!
		홈리스행동	1353	2013-10-16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홈리스에게도 당연한 차별받지 않을 권리! <홈리스뉴스 편집부> 빚 좋은 개살구, 노숙인 권리장전 “노숙인은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갖는다”는...
298	<홈리스뉴스 16호>당당하게-노숙인을 표적으로 한 경찰의 불심검문 당당하게 거부하자!
		홈리스행동	1456	2013-10-16
	[당당하게]는 홈리스 상태에 처한 이들과 다양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노숙인을 표적으로 한 경찰의 불심검문 당당하게 거부하자! <홈리스뉴스 편집부> <불심검문 사례1> 2013년 9월 4일(수),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매주 수...
297	<홈리스뉴스 16호>연속기고-내일도 숨 쉴수 있을까?
		홈리스행동	13500	2013-10-16
	[연속기고]는 글쓰기 모임“늦봄에”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노숙 경험을 글로 적은 꼭지입니다. 내일도 숨 쉴수 있을까? <홈리스뉴스 편집부> 누군가의 목소리를 통해 책을 듣는다는 건 홈리스행동 글쓰기 모임에서는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이다”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296	<홈리스뉴스 16호>요세바 통신-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 무료저렴숙박소
		홈리스행동	1907	2013-10-16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 무료저렴숙박소 <홈리스뉴스 편집부>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건 2) 보증인 제도 3) 무료저렴...
295	<홈리스뉴스 16호>특집-실익 없는 물량 빼기식 노숙인 등 지원조례
		홈리스행동	1342	2013-10-16
	[특집] 실익 없는 물량 빼기식 노숙인 등 지원조례 <홈리스뉴스 편집부> 2011년 6월, ‘노숙인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공포된 후 이를 근거로 한 각 지자체들의 조례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물론 법률 제정 이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대구, 태백, 부산, 대...
294	<홈리스뉴스 16호>지금, 아랫마을은-주거의 날과 빈곤철폐의 날
		홈리스행동	1372	2013-10-16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주거의 날과 빈곤철폐의 날 <홈리스뉴스 편집부> 주거의 날, 머무를 권리를 선언하다 UN은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올해는 10월 7일)을 “세계 주거의 날”로 정해 기념...
293	<홈리스뉴스 15호>특집-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살기 힘들어진 세상
		홈리스행동	1517	2013-09-09
	[특집]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살기 힘들어진 세상 <홈리스뉴스 편집부> ▲ 지난 4월, 매주 세미나와 현장활동을 하는 인권지킴이는 저녁 상담활동 전에 폐지수집하는 홈리스와 함께 폐지수집 일을 체험하고 있는 사진. 폐지는 누군가에겐 쓰레기지만 누군가에겐 돈이자 생...
292	<홈리스뉴스 15호>특집-서울역 홈리스 강제퇴거 조치 2년의 흐름
		홈리스행동	2445	2013-09-09
	[특집] 서울역 홈리스 강제퇴거 조치 2년의 흐름 <홈리스뉴스 편집부>
291	<홈리스뉴스 15호>당당하게-‘무더위 쉼터’를 알고계세요?
		홈리스행동	1601	2013-09-09
	[당당하게]는 홈리스 상태에 처한 이들과 다양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무더위 쉼터’를 알고계세요? <홈리스뉴스 편집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가혹하기 그지없다.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이...
290	<홈리스뉴스 15호>특집-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 리모델링 사업으로 쪽방주민 30여명이 쫓겨나다!
		홈리스행동	2189	2013-09-09
	[특집] 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 리모델링 사업으로 쪽방주민 30여명이 쫓겨나다! <조승화 / 동자동 사랑방 사무국장> ▲ 지난 6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동자동 쪽방촌의 쪽방건물 35-145, 9-3에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되었다.<출처=동자동 사랑방> 쪽방에서 쫓겨난 사...
289	<홈리스뉴스 15호>연속기고-매입임대주택 이야기
		홈리스행동	1173	2013-09-09
	[연속기고]는 글쓰기 모임“늦봄에”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노숙 경험을 글로 적은 꼭지입니다. 매입임대주택 이야기 <글쓰기 모임“늦봄에”> 샘물님이 집들이 하던 날이 떠오릅니다. 동료들과 함께 방에 둘러 앉아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를 축하해주고, 부러워하던 모습. ...
288	<홈리스뉴스 15호>요세바 통신-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 보증인 제도
		홈리스행동	1291	2013-09-09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 보증인 제도 <임덕영 / 리츠메이칸대학원생, 회원>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건 2) 보증인 제...
287	<홈리스뉴스 15호>홈리스인권지킴이-거리홈리스를 만나는 일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홈리스행동	1212	2013-09-09
	[아우성-홈리스인권지킴이]는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거리홈리스를 만나는 일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서로를 위한 든든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인권지킴이는 2010년 8월부터 ...
286	<홈리스뉴스 15호>지금, 아랫마을은 - 민생보위 1000인 위원단 서명를 받으며
		홈리스행동	1176	2013-09-09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민생보위 1000인 위원단 서명를 받으며 <홈리스뉴스 편집부> ▲ 지난 7월 25일 영등포 쪽방지역에서 진행된 민생보위 선전전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급여계측의 공정성을 다...
285	<홈리스뉴스 14호>입장-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벗기는 계기돼야
		홈리스행동	2077	2013-07-28
	[입장]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벗기는 계기돼야 <홈리스뉴스 편집부> 지난 6월 7일, 이학영 의원은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개정안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국민정서상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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