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꺼둥이 창간호가 나와서 오랫만에 떨꺼둥이 편집부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저녁 두먹구. 그나하게 술도 한잔하면서 새벽이슬을 맞았습니다.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회의 한 내용을 첨부파일에 올려놓았습니다.
읽어보시구 좋은 의견들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그리고, 떨꺼둥이 읽기 꼭지를 통해 독자평을 받고 있습니다.
창간호를 읽어시고, 느낀 소감을 꼭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떨꺼둥이 편집부원들을 모집합니다.
주저마시고, 여러분야에 계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연락주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떨꺼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떨꺼둥이 편집짱 이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