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 떨꺼둥이 2호 7월중순발간예정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2

떨꺼둥이 2호가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6월 30일 발간이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부득이 연기하게되었습니다.

떨꺼둥이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고민한 결과 7월 중순 7월 17일 "떨꺼둥이 후원 한마당" 행사 전에 발행하려고 합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 실천하는사람들"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한마디로 리플글들을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떨꺼둥이 편집부 이원기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hlnews/386719 (*.61.23.74)

seyoung.hwp(24.4KB)[81]

댓글 [3]

엮인글 (0)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386719/bad/trackback

2002.06.27 (20:33:45)

국신호

따..뜻..하..게... 짝!짝!짝! 짝!짝!

(*.61.23.74)

2002.06.28 (12:51:24)

최윤순

'힘' 내세요.. 화이팅 !!

(*.61.23.74)

2002.07.05 (11:54:57)

조경제

이~~원기님 (짝!짝~짝~짝!짝) ^^

(*.61.23.7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2	<홈리스뉴스 19호>진단-너나 잘 하세요
		홈리스행동	1263	2014-03-0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빈곤과 싸우지 않고 빈민과 싸우는 국가에 고한다 “너나 잘 하세요” <김윤영 /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지난 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 부정수급 해결방안 마련을...
321	<홈리스뉴스 19호>요세바통신-폭력단원과 빈곤비지니스의 연쇄
		홈리스행동	876	2014-03-04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폭력단원과 빈곤비지니스의 연쇄 <임덕영 / 리츠메이칸대학원생, 회원>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건 2) 보증인 제도 3) 무료 저렴 숙...
320	<홈리스뉴스 19호>세계의 홈리스-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홈리스?
		홈리스행동	876	2014-03-04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홈리스 단체를 통해 홈리스의 현황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홈리스? <홈리스뉴스 편집부> ▲ 켈리 토마스가 경찰관에게 폭행당하던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표현 한 그림. 홈리스에 대한 폭력은 무...
319	<홈리스뉴스 19호>기고-손가락이 부러지다
		홈리스행동	1261	2014-03-04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손가락이 부러지다 <림보 / 홈리스야학 학생> 저는 홈리스야학 학생입니다. 지금은 공공근로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작년 말에 손을 다치면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318	<홈리스뉴스 19호>홈리스인권 아우성-찍소리라도 질러보고 싶다
		홈리스행동	1058	2014-03-04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찍소리라도 질러보고 싶다 <박사라 / 홈리스행동 활동가> 약 5년 정도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을 한 여성이 있습니다. 노숙을 하기 전에는 텔레마케터 직업을 갖고 ...
317	<홈리스뉴스 19호>진단-“하라는 인권 개선은 안하고!!”
		홈리스행동	726	2014-03-0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하라는 인권 개선은 안하고!!” 음주금지구역 권고 이행 점검하는 인권위 규탄 <홈리스뉴스 편집부> 2012년 1월 30일 인권위 전원위원회는 “노숙인 인권 개선을 위한 ...
316	<홈리스뉴스 18호>특집-육교는 철거해도 홈리스는 철거할 수 없다
		홈리스행동	1468	2013-12-27
	[특집] 육교는 철거해도 홈리스는 철거할 수 없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10월의 마지막 밤 서울역 인도육교 폐쇄 전날인 10월 31일 밤, 인도육교를 찾아갔다. 여느 때 같으면 10여 명의 거리 홈리스들이 비닐과 천막 조각들로 바람막이를 만들어 잠을 자고 있을 터였다. ...
315	<홈리스뉴스 18호>특집-잠깐만요! 홈리스 명의도용 피해실태조사, 보고 가실게요~
		홈리스행동	1961	2013-12-27
	[특집] 잠깐만요! 홈리스 명의도용 피해실태조사, 보고 가실게요~ <김선미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자원활동가, 성북주거복지센터> 본 설문조사는 홈리스(노숙인 등) 1) 명의도용 및 명의대여로 인한 피해상황이 어떠한지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었다. 홈리스행동과 공익...
314	<홈리스뉴스 18호>어깨걸기-우리 모두 용산참사 속에서 살고 있다
		홈리스행동	1449	2013-12-27
	[어깨걸기]는 홈리스행동과 뜻을 함께하는 연대 단위의 소식과 홈리스행동의 연대 활동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우리 모두 용산참사 속에서 살고 있다 <정영신 /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 김석기 사퇴 운동은 멈추지 않는다. 지난 11월 7일 한국공항공사 앞에서 김석기...
313	<홈리스뉴스 18호>연속기고-내가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2
		홈리스행동	1246	2013-12-27
	[연속기고]는 글쓰기 모임“늦봄에”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노숙 경험을 글로 적은 꼭지입니다. 내가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2 <홈리스뉴스 편집부> <편집자> 글쓰기 모임에서는 동료들이 모여 서로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건네며 생애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대화하듯...
312	<홈리스뉴스 18호>진단-원칙 없이 나열된 서울시 노숙인 동절기 대책
		홈리스행동	977	2013-12-2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원칙 없이 나열된 서울시 노숙인 동절기 대책 <홈리스뉴스 편집부> 매해 10월 말 내지 11월 중순이면 “서울시 동절기 노숙인 종합대책”의 이름으로 한파 대책이 나오...
311	<홈리스뉴스 18호>홈리스 인권 아우성-홈리스 단속을 폭력으로...
		홈리스행동	2314	2013-12-26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홈리스 단속을 폭력으로... 황성철 <홈리스행동 활동가> 머무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11월 6일, 새벽공기를 가르며 강남고속터미널로 향했다. 누구를 마중 나가...
310	<홈리스뉴스 18호>지금,아랫마을은-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참여 후기
		홈리스행동	1268	2013-12-26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참여 후기 임재원 <금융피해자연대 해오름, 상임활동가> ▲ 지난 11월 21일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1121 금융피해자 투쟁 결의대...
309	<홈리스뉴스 17호>특집-남아도는 매입임대주택?!
		홈리스행동	1974	2013-11-20
	[특집] 남아도는 매입임대주택?! <김선미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자원활동가, 성북주거복지센터> 매입임대주택이 남아돈다!? 지난 10월 말 국정감사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13.5%가 '빈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
308	<홈리스뉴스 17호>특집-홈리스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급여
		홈리스행동	1804	2013-11-20
	[특집] 홈리스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급여 <홈리스뉴스 편집부> 편집자주: 본 지에서 그동안 ‘노숙인 의료’에 대한 부분을 몇 차례 기사화 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또 다시 의료부분에 대한 내용을 되짚고자 하는 이유는 취약한 ‘홈리스 건강권’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307	<홈리스뉴스 17호>진단-형보다 나은 아우가 되길
		홈리스행동	1501	2013-11-20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되길 경기도 실내급식소 설치에 대한 제언 <홈리스뉴스 편집부> 밥이라도 주는 것에 감사하라? 어느 누구에게나 먹는 문제는 중요하다. 요즘 TV나...
306	<홈리스뉴스 17호>연속기고-내가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홈리스행동	1408	2013-11-20
	[연속기고]는 글쓰기 모임“늦봄에”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노숙 경험을 글로 적은 꼭지입니다. 내가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홈리스뉴스 편집부> <편집자>글쓰기 모임에서는 동료들이 모여 서로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건네며 생애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대화하듯 나...
305	<홈리스뉴스 17호>다림질-민속촌의 ‘거지’ 아르바이트
		홈리스행동	1929	2013-11-20
	[다림질]은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확대하는 문화를 ‘다림질’해보는 꼭지입니다. 민속촌의 ‘거지’ 아르바이트 <홈리스뉴스 편집부> ▲ 지난 10월 10일 한국민속촌 페이스북에 올라온 “거지알바” 사진. 출처=한국민속촌 페이스북 거지’처럼 일할 수 있다 “매년 날이 ...
304	<홈리스뉴스 17호>요세바 통신-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홈리스행동	2076	2013-11-20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의 주거와 관련된 빈곤 비즈니스:쉐어 하우스, 나눠 쓰는 기쁨? <임덕영 / 리츠메이칸대학원생, 회원>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
303	<홈리스뉴스 17호>기고-나는 빈곤이 싫다.
		홈리스행동	1747	2013-11-20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나는 빈곤이 싫다. <강자 / 홈리스야학> ▲ 2013년 1017 빈곤철폐의 날의 홈리스행동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10월 17일, 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다양한 반빈곤 단위들이 보건...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