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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꺼둥이 2호 7월 16일 발간합니다.
이원기
조회 수 : 5136
2002.07.12
(17:21:19)
떨꺼둥이 2호(통권4호) 글차례를 첨부파일에 올렸습니다.
다운해서 보시면 기쁜 마음으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002년 7월 16일에 발행되구요!!
17일 떨꺼둥이 후원한마당에서 손으로 만져볼수 있을 겁니다.
떨꺼둥이 제 2호를 기대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hlnews/38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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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2호>어깨걸기-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죽음
홈리스행동
819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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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홈리스뉴스 22호>홈리스인권 아우성-필요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홈리스행동
817
2014-05-22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필요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홈리스뉴스 편집부> 그럴 시간이 없어요 매주 금요일이면, 중앙지하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한 홈리스가 있다. 벌써 3년이 넘도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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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진단-변할 줄 모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홈리스행동
1692
2014-05-02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변할 줄 모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홈리스뉴스 편집부> 한낮에는 반팔도 지나치지 않은 날씨지만 아침저녁은 영락없이 쌀쌀하다. 옷 입기 애매하다는 ...
341
<홈리스뉴스 21호>기고-위기에 처한 동대구 무료급식
[1]
홈리스행동
1339
2014-05-02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대구 무료급식 <장민철 / 대구쪽방상담소장> 위기에 처한 동대구 무료급식 무료급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우리는 서울역, 대전역, 대구역 등 전국의 대도시 역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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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기고-노숙 텐트는 쓰레기가 아니다
홈리스행동
1502
2014-05-02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노숙 텐트는 쓰레기가 아니다 <송** / 홈리스 당사자> 제가 겪은 억울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노숙을 하던 곳은 반포대교 부근 한강 둔치에서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2...
339
<홈리스뉴스 21호>당당하게-대포차! 자진신고부터 합시다.
홈리스행동
20746
2014-05-02
[당당하게]는 홈리스 상태에 처한 이들과 다양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대포차! 자진신고부터 합시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 ‘홈리스 명의도용 실태와 대안 모색 토론회’가 2013년 12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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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세계의 홈리스-일본 생활보호법 개정 – 무엇이 어떻게 바꾸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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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 생활보호법 개정 – 무엇이 어떻게 바꾸었는가? <임덕영 / 회원, 리츠메이칸대학> ▲기획 - 일본의 빈곤 비즈니스 ① 의료 – 빈곤한 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병원 ② 주거 – 1) 제로제로 물건 2) 보증인 제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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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세계의 홈리스-유럽 전역에 빈집이 넘쳐나고 있다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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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홈리스 단체를 통해 홈리스의 현황을 전하는 꼭지. 유럽 전역에 빈집이 넘쳐나고 있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유럽 전역에 1,100만 가구의 빈집이 존재 지난 2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서는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했습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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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특집Ⅰ-아는 것이 힘! 우리의 힘으로 기초법을 바꾸자!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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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특집Ⅰ] 아는 것이 힘! 우리의 힘으로 기초법을 바꾸자! <깡깡이 / 홈리스야학교사> ▲ 지난 4월 11일(금)에 진행된 “아는 것이 힘! 우리의 힘으로 기초법을 바꾸자!” 당시 조별 발표 모습. 지난 해 6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이하 기초법)의 선정과 급여 수준을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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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특집Ⅱ-홈리스의 눈으로 본 '황제노역'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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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특집Ⅱ] 홈리스의 눈으로 본 ‘황제노역’ <홈리스뉴스 편집부> ▲ 출처= 이투데이 3월 26일자 인터넷 신문 지난 3월 말, 무려 254억원이란 벌금으로 노역장에서 하루 5억원의 황제노역을 살게 된 허 전 회장의 이야기가 일파만파로 퍼졌다. 어마어마한 횡령과 조세포탈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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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1호>홈리스인권 아우성-응급대피소가 문을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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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홈리스인권-아우성]은 ‘홈리스인권지킴이’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입니다. 응급대피소가 문을 닫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4월 15일 저녁 9시 서울역 우체국 지하도 안에 설치된 ‘응급대피소’. 동절기와 하절기 한파와 폭염으로부터 거리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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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특집-쪽방, 시련의 계절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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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특집-노숙지는 노예 공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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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특집] 노숙지는 노예 공급처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본 글은 ‘한겨례21’ 2014.02.24. 제999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홈리스뉴스 독자 분들과 공유하기위해 본지에 다시 실음을 밝힙니다. ▲ 한 노숙인이 브로커에게 받은 명함. 그는 5개월간 일한 대가로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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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당당하게-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 동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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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당당하게]는 홈리스 상태에 처한 이들과 다양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 동행기 <홈리스뉴스 편집부> 지난 달 25일, 한 당사자분과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신청활동을 동행하였다. 많은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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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기고-드디어 이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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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드디어 이사를 간다 <오락가락 / 홈리스야학 학생> 따뜻한 새봄이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명 석화, ‘오락가락’이라고 합니다. ‘홈리스행동’이라는 단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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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900
2014-04-04
[지금, 아랫마을은] 여섯 개의 반빈곤 단체가 모여 있는 아랫마을의 활동을 알리는 꼭지입니다. 깡깡이는 어떻게 한글반에 들어왔을까? <깡깡이 / 홈리스야학 교사> 심심하게 말하자면 SNS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됐고, 좀 더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김은희이자 깡깡이에게서 ...
328
<홈리스뉴스 20호>요세바 통신-일본 생활보호법 개정: 그 배경
홈리스행동
1122
2014-04-04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일본 생활보호법 개정: 그 배경 <임덕영 / 회원, 리츠메이칸대학> ▲ 생활 보호법 개악 반대! 후생 노동성은 거짓말의 설명을 중지하십시오! 지금까지와 동일한 거짓말이다! 생활 보호 기준 인하 그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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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세계의 홈리스-인간임을 느낄 수 있는 장소
홈리스행동
819
2014-04-04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홈리스 단체를 통해 홈리스의 현황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인간임을 느낄 수 있는 장소 <홈리스뉴스 편집부> ▲ 텐트에서 생활하던 홈리스들의 돈키호테 캠프. [출처 = The NewYork Times 인터넷판 2014년 2월 19일자] 지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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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1평에서 세상읽기-숫자로 남은 죽음
홈리스행동
956
2014-04-04
[1평에서 세상읽기]는 점점 고통스러워져 가는 ‘세상’을 고발하고,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꿈꾸는 꼭지입니다. 숫자로 남은 죽음 <홈리스뉴스 편집부> 무연고 시신 38구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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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20호>기고-‘또 하나의 약속’우리는 어떤 약속을 해야 할까
홈리스행동
827
2014-04-04
[기고]는 홈리스 상태에서 겪게 되는 일상사나 느낌, 의견들을 보내 온 글입니다. ‘또 하나의 약속’우리는 어떤 약속을 해야 할까 <개미 / 전 홈리스야학 교사> 지난 봄학기 홈리스 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하고, 오랜만에 야학을 찾았다. 여전히 낯설지 않았고,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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