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는 초선의원 비율이 전체의원의 62%에 이르는 등 과거 어떤 국회보다 국민의 큰 기대와 열망을 안고 탄생했다. 이에 각 정당과 국회의원들도 어느 국회보다 진일보한 개혁적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돌보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국민 약속은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쟁으로 날을 지새우는 행태로 국민에게 배신감만을 안긴 채 휴지조각으로 변하고 말았다.
<첨부 참조>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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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미아뉴타운 세입자대착의 문제점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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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4월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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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의료급여확대와 제도개선을 위한 내부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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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당사자 야학기금 마련 ‘후원의 밤’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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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채무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조장하는 법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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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행정,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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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추모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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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촌의 주거문제 해결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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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파산, 면책 허가 급증으로 채무자의 모럴헤저드 우려』와 관련한 기자회견, 항의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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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추모제 웹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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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추모제 개인후원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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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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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창립 5주년 행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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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공동기획단 참여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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