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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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의 활동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수 755

번호		등록일	조회
75	Logo(4)
		2008-02-06	1283

74	간담회 토론 모습
		2008-02-06	1745
	1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태진 박사님 기조발제가 끝나고 자리를 중앙으로 모아서 2부 지정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총 25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73	감리신학대학교 도시빈민선교회 학생들
		2008-02-06	4476
	새로운 얼굴들입니다. 그동안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노숙인 지원동아리 H.P.A 회원님들이 많은 활동에 참여 해 주었는데 앞으로 감리신대 도시빈민선교회(도빈)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카메라쪽으로 정면을 보고 있는 학생분이 최광락 도빈 회장님입니다.
72	환한 웃음
		2008-02-06	2195
	너무 예쁘시더군요. 행진을 마친 후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분들께 웃으며 화답하고 있습니다. 옆에 신랑분과 같이 사진에 담을려니 갑자기 축하인사 건네러 오는 분들이 몰려들어 밀렸습니다. 아쉽네요.
71	자원활동 나온 본과 학생들과 수련의 선생님들
		2008-02-06	1475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거튼이 쳐진 쪽이 진료실입니다. 진료전 일단 사진속에 보이는 본과 학생들과 수련의 선생님들에게 가서 기본적인 혈압체크와 신체적 특징, 기초 상담등이 이루어 집니다. 그 내용이 차트에 기록되어 바로 옆 진료실(커텐으로 구분 된것이 ...
70	기천 수련을 모두 마치고 허리풀고 있네요... [1]
		2008-02-06	2789
	중간에 허리를 풀고 있는 분이 구세군 충정로 사랑방 김도진 총무님입니다. 오늘 조금 무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담배를 손에 들고 있는 우리단체 사무국장이자 번3동 희망의집 박용범 선생은 기천 수련 후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아주 활발히 흡수 된다는 주위의 만...
69	깜짝 출연 [1]
		2008-02-06	1497
	작년까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희망의집 상담사로 일했던 강진영 선생님입니다. 지금은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고 계신다네요. 참 고마운 사실은 희망의집 일을 그만둔 이후에도 꾸준히 노실사 회비를 내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68	조남희 총무님 결혼 한답니다.
		2008-02-06	1797
	오는 5월 25일 조남희 총무님이 월계동 성당(1호선 성북역)에서 동갑내기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청첩장이 나오면 꼭 올리겠습니다. 같은 성당활동을 하며 만났다고 하네요....
67	매우 분주해 보이는 사무실 풍경
		2008-02-06	1713
	상당히 어지러울 정도로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일을 너무 많이 벌렸다고 하던데....작년에는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교육도 하고....이상봉 목사님은 올해 쪽방에 화초 한개씩 놓기 운동(?)도 하고 싶다고....그렇게 일상에 가까운 사업들을 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66	어디 앉을 자리를 찾지 않고 라면을 드시는 아저씨
		2008-02-06	1515
	한쪽 다리를 목발로 짚고 서서 라면을 드시더군요. 어디 앉으시지도 않으시고. 컵라면 하나 드시는데도 주변의 눈치를 많이 살피시더군요.
65	모자 뒤로 쓴 김봉은 선생님
		2008-02-06	2659
	올해 연세가 48세라는 것이 저는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 인천동구 내일의 집 김봉은 실장님(모자 뒤로 쓴....)! 이날 개소식에도 멀리 인천에서 오셔서 끝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김봉은 실장님 마저 2월 28일자로 쉼터 실무자 일을 그만두시게 되었습니...
64	그 이름도 유명한 취하는 건....
		2008-02-06	1768
	가양4 종합사회복지관 희망의집 실무자인 취하는 건(<= 인터넷을 활보하는 아이디/본명은 이상철)선생님과 상담사 선생님입니다. 취하는 건 선생님은 희망의 집 실무자들 가운데 제일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즈음도 새로운 개인 사업을 물색하느라 바쁘시더군...
63	맏형같은 조성준 간사님
		2008-02-06	1713
	노숙인 지원사업이 시작된 1998년 부터 이 바닥(?)에서 일해 온 조간사님은 우리단체 정책국원으로서도 열심히 활동해 주고 계십니다. 생활적으로도 맏형 같은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올 한해 목표는 장가가기라는데...., 34살 총각의 이 소원을 들어 주실 분 어디 없...
62	넉넉한 웃음....
		2008-02-06	1942
	언제봐도 넉넉한 웃음의 인천 동구 내일의 집 김봉은실장님입니다. 요즈음 검정고시 공부를 새로이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연세가 48세랍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 나이에서 무려 10년정도를 뛰어 넘어 버려서 이 사진을 찍으면서도 고개가 갸우둥 거렸습니다. 해가...
61	햇살을 방문했던 사람들....?
		2008-02-06	1388
	책꽂이에 꽂아 놓은 화일들은 햇살을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개인 신상 화일입니다. 이 화일에는 개인별로 매 달 나누어주는 물품(의류, 생필품등)에 대한 기록과 간략한 개인 신상, 상담내용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60	로보트 태권 V 이윤주원 선생님
		2008-02-06	1731
	1. 작년 2001년 한해동안 교육팀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이윤주원 선생님은 자칭 로보트 태권 V라고 하는데....? 2.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아침을 여는집은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이 운영하는 유일한 시민단체 운영 쉼터입니다. 이윤...
59	<한울타리사람들> 내부
		2008-02-06	1629
	노총각이 전세금을 털어 개소하게 될 쉼터 내부 전경입니다. 쉼터 가족분들이 몇일동안 열심히 박스짐을 싸셨다고 하더군요.
58	너무 멋진 웃음들....
		2008-02-06	1884
	정 중앙에 있는 분이 사무국 간사이고, 우리단체의 정책국원으로 활동중이신 배포가 큰 조성준 선생님입니다.
57	하루술집 자원활동가들 단체사진
		2008-02-06	1774
	지난 7월 17일 서울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앞 월드레스토랑에서 오후 1시~밤 11시까지 진행된 하루술집은 발디딤틈도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날 하루술집에서 주방장으로 자원활동을 해 주신 광장복지관 쉼터가족분께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56	30주년 기념워크숍에서....
		2008-02-06	1480
	지난 2001년 10월 24일~27일에 있었던 주민운동 30주년 기념워크삽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좌로부터 우리단체 박용범 사무국장(번3동 희망의집), 부산에서 노숙 당사자 운동을 하시는 강성수씨, 전국실직노숙자대책종교시민단체협의회(전실노협) 정은일 사무국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