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 떨꺼둥이 2호 7월중순발간예정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4

떨꺼둥이 2호가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6월 30일 발간이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부득이 연기하게되었습니다.

떨꺼둥이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고민한 결과 7월 중순 7월 17일 "떨꺼둥이 후원 한마당" 행사 전에 발행하려고 합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 실천하는사람들"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한마디로 리플글들을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떨꺼둥이 편집부 이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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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7 (20:33:45)

국신호

따..뜻..하..게... 짝!짝!짝! 짝!짝!

(*.61.23.74)

2002.06.28 (12:51:24)

최윤순

'힘' 내세요.. 화이팅 !!

(*.61.23.74)

2002.07.05 (11:54:57)

조경제

이~~원기님 (짝!짝~짝~짝!짝) ^^

(*.61.23.7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484	<홈리스뉴스 40호>세계의 홈리스-두 갈래의 길 Ⅱ : 텐트촌이 지속되는 이유
		홈리스행동	211	2016-05-14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두 갈래의 길 Ⅱ : 텐트촌이 지속되는 이유 <홈리스뉴스 편집부> 이번 호에는 지난 호에 이어서 미국의 텐트촌과 관련해서 복지정책 및 홈리스 지원체계의 변화가 ...
483	<홈리스뉴스 40호>요세바 통신-의례행사? 올림픽과 노숙인 퇴거
		홈리스행동	233	2016-05-14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 의례행사? 올림픽과 노숙인 퇴거 <인해 / 홈리스행동 회원> 이번 호에는 올림픽과 노숙인 퇴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2020년 올림픽은 일본 수도 도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큰 국제 행사가 벌어질 즈음 매...
482	<홈리스뉴스 40호>꼬집는 카메라Ⅱ-서울역 지하철의 인권차별 ‘노숙인접근금지!!’
		홈리스행동	211	2016-05-14
	[꼬집는 카메라] 홈리스 상태에서 겪는 차별이나 낙인 등을 꼬집는 사진+글을 담은 꼭지 서울역 지하철의 인권차별 ‘노숙인접근금지!!’ <홈리스뉴스 편집부> 서울역 1번 출구 쪽 지하도 에스컬레이터 앞 벽면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누구든 한번쯤 쳐다보게 되는 곳이...
481	<홈리스뉴스 40호>꼬집는 카메라Ⅰ-거리에서 또 다른 거리로
		홈리스행동	108	2016-05-14
	[꼬집는 카메라] 홈리스 상태에서 겪는 차별이나 낙인 등을 꼬집는 사진+글을 담은 꼭지 거리에서 또 다른 거리로 <홈리스뉴스 편집부> 2016년 4월 15일.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은 심야시간대 지하 보행통로 폐쇄를 단행하였다. 이유인 즉, 지상 횡단보도 설치로 인...
480	<홈리스뉴스 40호>진단-거리홈리스를 내쫓기 위한 서울시의 꼼수?
		홈리스행동	143	2016-05-1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거리홈리스를 내쫓기 위한 서울시의 꼼수? 졸속으로 추진된 <연세빌딩 지하보도 노숙인 대책>으로 인해 또다시 쫓겨날 위험에 직면한 거리홈리스 <홈리스뉴스 편집부> ▲‘연세...
479	<홈리스뉴스 40호>홈리스야학 이야기-또 하나의 수업
		홈리스행동	129	2016-05-14
	[홈리스야학 이야기] 야학 교사들이 만난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꼭지 또 하나의 수업 <달자 / 홈리스야학 교사> 거리 홈리스와 닮은 꼴 “주말 배움터” 우선 저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홈리스야학에서 ‘달자’라는 애칭을 쓰는 교사입니다. 2008년 3월, 홈리스야학의 전...
478	<홈리스뉴스 39호>특집-2016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 전망
		홈리스행동	257	2016-04-07
	[특집] 2016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 전망 <홈리스뉴스 편집부> 2016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을 전망하기에 앞서 2015년의 전망과 그 경과에 대해 짚어보자. 본지는 2015년 첫 호(홈리스뉴스 29호)에 실린 ‘홈리스의 현실, 홈리스의 과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당해 연...
477	<홈리스뉴스 39호>홈리스와 노동-홈리스 ‘노동’에 대해 말하다.
		홈리스행동	226	2016-04-07
	[홈리스와 노동]은 노동을 중심으로 본 홈리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꼭지 홈리스 ‘노동’에 대해 말하다 <홈리스 노동팀> ※2015 홈리스추모제 노동팀은 ‘홈리스 일자리, 그런데 말입니다!’ 토크쇼 이후, 2016년 홈리스 관련 일자리 사업 검토 및 분석, 당사자분들의...
476	<홈리스뉴스 39호>홈리스야학 이야기-어디선가 만난 사람들에게
		홈리스행동	262	2016-04-07
	[홈리스야학 이야기]는 야학 교사들이 만난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꼭지 어디선가 만난 사람들에게 <깡깡 / 홈리스야학 교사> 안녕하세요? 야학교사 깡깡입니다. 2년 전에 교사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홈리스뉴스에 교사를 하게 된 계기를 썼던 게 기억나요. 그때의 ...
475	<홈리스뉴스 39호>세계의 홈리스-두 갈래의 길
		홈리스행동	361	2016-04-07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두 갈래의 길 <홈리스뉴스 편집부> 이번 호를 포함하여 두 차례에 걸쳐 미국의 텐트촌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 텐트촌은 ...
474	<홈리스뉴스 39호>요세바 통신-오사카시의 개발과 강제퇴거
		홈리스행동	264	2016-04-07
	[요세바 통신]은 일본의 홈리스 소식을 전하는 꼭지 오사카시의 개발과 강제퇴거 <인해 / 홈리스행동 회원> 안녕하세요. 요세바통신을 새롭게 맡은 인해입니다. 지난 호까지 요세바통신을 담당하였던 분이 일신상의 문제로 그만두게 되어서 제가 그 바통을 넘겨받았습니...
473	<홈리스뉴스 39호>진단Ⅰ-거주불명등록자의 투표 참여 현실화를 위한 방안
		홈리스행동	324	2016-04-0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거주불명등록자의 투표 참여 현실화를 위한 방안 <김도희 /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지난 달 말부터 아흐레간 이어진 국회에서의 테러방지법안 반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472	<홈리스뉴스 39호>진단Ⅱ-진일보한 개선의지 부재, 빈껍데기 종합계획
		홈리스행동	441	2016-04-0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진일보한 개선의지 부재, 빈껍데기 종합계획 <홈리스뉴스 편집부> ▲ 2015년 10월 30일, 동자동 쪽방촌 내 공원에서 ‘노숙인 등 복지 종합계획 현장토론회’(이하 종합계획)가 ...
471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추모-존엄하게 떠날 권리, 애도할 권리
		홈리스행동	409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추모] 존엄하게 떠날 권리, 애도할 권리 홈리스의 삶이 빈곤과 차별로 얼룩진 것과 같이 그들의 죽음 역시 그러하다. 연고자가 있든 없든, 홈리스들은 배웅하는 이 없이 마지막을 맞는 경우가 많다. 빈곤화의 과정은 가족, 친지 관계에도 큰 원심...
470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의료-추모에 앞선 과제, 홈리스 의료지원 강화
		홈리스행동	365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의료] 추모에 앞선 과제, 홈리스 의료지원 강화 죽음을 맞는 방식은 많은 경우 그의 삶을 드러낸다. 사후 애도해 줄 누구 하나 나타나지 않거나, 시체포기각서로 관계 단절을 확인하는 것이 홈리스들이 세상을 떠나는 통상적인 방식이다. 더불어 ...
469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노동-서울시는 안정적 노동 기간과 현실적인 임금 반영한 노숙인 일자리 정책 수립하라!
		홈리스행동	412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노동] 서울시는 안정적 노동 기간과 현실적인 임금 반영한 노숙인 일자리 정책 수립하라!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정책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다. 분명 시간은 강산이 변할 만큼의 흘렀지만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정책은 10년 전과 다름없이 짧은 ...
46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주거-'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
		홈리스행동	373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주거] ‘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 불안한 변화, 없어지는 홈리스의 주거 최근 몇년간, 아니 그보다 더 훨씬 전부터 쪽방이 하나씩 사라지거나, 재개발 등을 이유로 잠재적 소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쪽방은 탈노숙을 지원하...
467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생애기록-보이지 않는 죽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삶
		홈리스행동	309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생애기록]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의 가는 길을 지켰던 위OO님 남대문 쪽방에서 고인을 처음 만났던 활동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던 활동가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셨다”며 늘 단정한 차림과 예의 바른 모습의 고인을 떠올렸다. 결핵으로 인...
466	<홈리스뉴스 37호>특집-<주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홈리스행동	834	2015-11-25
	[특집] <주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김선미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성북주거복지지원센터 센터장> <주거기본법>이 올해 6월 22일 제정되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홈리스 추모제’ 다음날인 1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홈리스’의 문제는 ‘거처가 없거나 열악한 상태...
465	<홈리스뉴스 37호>세계의 홈리스-파리에는 있고 서울에는 없는 것
		홈리스행동	936	2015-11-25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홈리스 단체를 통해 홈리스의 현황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파리에는 있고 서울에는 없는 것 <김도희 /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 사뮈소시알의 직원과 홈리스가 모델이 되어 찍은 사진. 사뮈소시알 본부 복도에 붙어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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