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 떨꺼둥이 창간호가 드디어 내일나옵니다!!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4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같습니다.

너무 늦어지게 되어 겁나게 죄송합니다.^^

그동안 떨꺼둥이에 보여주신 애정과 관심에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분량은 총 96페이지구요!! 1000부를 발간했습니다. 되게 많쵸!!^*^

내일 편집부 모임을 통해
떨꺼둥이 창간호 기념 출판회를 날짜와 내용을 정할까합니다.

마니마니 관심가져주시구요!!
더욱더 노숙인들의 희망과 실무자샘들의 사랑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조만간에 우편물을 통해 손으로 만져보구
눈으로 더듬어 볼수 있을 것입니다....
쬐금만....... 더 ....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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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만우절이라구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아니시겠죠??

떨꺼둥이 편집짱 원기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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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1 (23:37:16)

홈지기

원기선생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61.23.74)

2002.04.01 (23:57:24)

국신호

드뎌!! 정말 기대됩니다.. 편집부 수고 많았슴네다...

(*.61.23.74)

2002.04.02 (13:58:10)

임도영

수고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빨리 보내주세요.

(*.61.23.74)

2002.04.02 (15:04:12)

정희정

세상에.. 해내셨군요!! 축하^^ 앞으로 떨꺼둥이 만수무강 하시길요 바랍니다!!

(*.61.23.74)

2002.04.02 (15:05:42)

정희정

이 꽃두 받으시어여~~

(*.61.23.74)

2002.04.03 (09:54:51)

변미성

샘...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떨거둥이 기대하지요 ^^

(*.61.23.74)

2002.04.03 (10:44:42)

박용범

이원기샘과 편집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원기샘 고생많았습니다.^^

(*.61.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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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홈리스뉴스 40호>꼬집는 카메라Ⅰ-거리에서 또 다른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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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홈리스뉴스 40호>홈리스야학 이야기-또 하나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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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홈리스뉴스 39호>홈리스야학 이야기-어디선가 만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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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홈리스뉴스 39호>세계의 홈리스-두 갈래의 길
		홈리스행동	361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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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홈리스뉴스 39호>요세바 통신-오사카시의 개발과 강제퇴거
		홈리스행동	264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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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홈리스뉴스 39호>진단Ⅰ-거주불명등록자의 투표 참여 현실화를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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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홈리스뉴스 39호>진단Ⅱ-진일보한 개선의지 부재, 빈껍데기 종합계획
		홈리스행동	441	2016-04-0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진일보한 개선의지 부재, 빈껍데기 종합계획 <홈리스뉴스 편집부> ▲ 2015년 10월 30일, 동자동 쪽방촌 내 공원에서 ‘노숙인 등 복지 종합계획 현장토론회’(이하 종합계획)가 ...
471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추모-존엄하게 떠날 권리, 애도할 권리
		홈리스행동	409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추모] 존엄하게 떠날 권리, 애도할 권리 홈리스의 삶이 빈곤과 차별로 얼룩진 것과 같이 그들의 죽음 역시 그러하다. 연고자가 있든 없든, 홈리스들은 배웅하는 이 없이 마지막을 맞는 경우가 많다. 빈곤화의 과정은 가족, 친지 관계에도 큰 원심...
470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의료-추모에 앞선 과제, 홈리스 의료지원 강화
		홈리스행동	365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의료] 추모에 앞선 과제, 홈리스 의료지원 강화 죽음을 맞는 방식은 많은 경우 그의 삶을 드러낸다. 사후 애도해 줄 누구 하나 나타나지 않거나, 시체포기각서로 관계 단절을 확인하는 것이 홈리스들이 세상을 떠나는 통상적인 방식이다. 더불어 ...
469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노동-서울시는 안정적 노동 기간과 현실적인 임금 반영한 노숙인 일자리 정책 수립하라!
		홈리스행동	412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노동] 서울시는 안정적 노동 기간과 현실적인 임금 반영한 노숙인 일자리 정책 수립하라!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정책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다. 분명 시간은 강산이 변할 만큼의 흘렀지만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정책은 10년 전과 다름없이 짧은 ...
46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주거-'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
		홈리스행동	373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주거] ‘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 불안한 변화, 없어지는 홈리스의 주거 최근 몇년간, 아니 그보다 더 훨씬 전부터 쪽방이 하나씩 사라지거나, 재개발 등을 이유로 잠재적 소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쪽방은 탈노숙을 지원하...
467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 38호>생애기록-보이지 않는 죽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삶
		홈리스행동	309	2015-12-28
	[홈리스 추모제 특별판-생애기록]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의 가는 길을 지켰던 위OO님 남대문 쪽방에서 고인을 처음 만났던 활동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오던 활동가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셨다”며 늘 단정한 차림과 예의 바른 모습의 고인을 떠올렸다. 결핵으로 인...
466	<홈리스뉴스 37호>특집-<주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홈리스행동	834	2015-11-25
	[특집] <주거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김선미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성북주거복지지원센터 센터장> <주거기본법>이 올해 6월 22일 제정되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홈리스 추모제’ 다음날인 1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홈리스’의 문제는 ‘거처가 없거나 열악한 상태...
465	<홈리스뉴스 37호>세계의 홈리스-파리에는 있고 서울에는 없는 것
		홈리스행동	936	2015-11-25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홈리스 단체를 통해 홈리스의 현황을 전하는 꼭지입니다. 파리에는 있고 서울에는 없는 것 <김도희 /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 사뮈소시알의 직원과 홈리스가 모델이 되어 찍은 사진. 사뮈소시알 본부 복도에 붙어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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