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주요활동
CMS 후원하기
찾아오시는 길
활동소식
성명 및 논평
활동사진
활동영상
홈리스행동 일정
홈리스뉴스
자료실
게시판
소식과 일정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언론보도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기억모으기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4
회원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홈리스뉴스 115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조회 수 : 60
2023.08.28
(12:59:44)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
그림: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hlnews/839169
(*.230.144.168)
8p.JPG(89.8KB)[7]
댓글
[0]
엮인글
(0)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839169/1d1/trackback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24
<홈리스뉴스 118호> 인터뷰 -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홈리스행동
52
2023-11-27
[인터뷰]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낯선 여성홈리스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최여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구술팀은 책 발간 직전인 지난 8월, 서울역에서 책 표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홈리스행동> [편집자 주] 여성홈리스 생애기록집 ...
1023
<홈리스뉴스 118호> 똑똑똑 - 그래서 원하는 것
홈리스행동
53
2023-11-27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그래서 원하는 것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 '개대장'(별칭) <사진=홈리스행동> &l...
1022
<홈리스뉴스 118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정작 딛고 서 있는 곳에는…"
홈리스행동
44
2023-11-26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정작 딛고 서 있는 곳에는…" <그림: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1021
<홈리스뉴스 117호> 특집 - “오래살자 임대주택”
홈리스행동
136
2023-10-20
[특집] “오래살자 임대주택” 최대 20년인 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30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이원호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ㆍ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10월 12일,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기자회견’이 열...
1020
<홈리스뉴스 117호> 진단 - 게으른 정책이 만든 이곳은 ‘사각지대 쪽방’
홈리스행동
179
2023-10-20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게으른 정책이 만든 이곳은 ‘사각지대 쪽방’ <동자동 사각지대 쪽방 주민 및 건물 실태조사> 결과 함께 읽기 <유가람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수도꼭지 2개와 ...
1019
<홈리스뉴스 117호> 세계의 홈리스 Ⅰ - 홍콩 당국의 홈리스 거주지 강제 철거, 근본적인 해결책 강구해야
홈리스행동
153
2023-10-20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홍콩 당국의 홈리스 거주지 강제 철거, 근본적인 해결책 강구해야 위생과 민원 무기 삼아 철거 반복…비싼 집값, 부족한 공공임대 문제는 아랑곳 않아 <이경...
1018
<홈리스뉴스 117호> 세계의 홈리스 Ⅱ -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갈 곳 잃은 홈리스
홈리스행동
87
2023-10-20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갈 곳 잃은 홈리스 이민자가 대부분인 파리 홈리스, 4월부터 1,800여명 파리 외곽으로 이송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버스에 짐...
1017
<홈리스뉴스 117호> 현장스케치 -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빈곤을 철폐하라!”
홈리스행동
78
2023-10-20
[현장스케치]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빈곤을 철폐하라!” 2023 세계주거의 날×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현장 <김윤영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10월 14일 진행된 ‘2023 세계주거의 날 x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사진=빈곤...
1016
<홈리스뉴스 117호> 똑똑똑 - 미치게 만드는 이야기
홈리스행동
91
2023-10-20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미치게 만드는 이야기 20년, 30년을 반복해도 지치지 않고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들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언니들과 쪽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들 <사진=필자> 우...
1015
<홈리스뉴스 117호> 홈리스인권 아우성 - 행인도, 길잠꾼도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홈리스행동
70
2023-10-20
[홈리스인권-아우성]은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 행인도, 길잠꾼도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남대문지하도 내 주스 가게 진열대에 붙은 강제정비 예고통지서 <사진=필자> 10월 12일, &lsq...
1014
<홈리스뉴스 116호> 특집 -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에서 사망한 여성홈리스
홈리스행동
117
2023-09-29
[특집]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에서 사망한 여성홈리스 취약한 상태 이용한 범죄...여성홈리스 복지지원 강화 시급하다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지난 9월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故임*희씨 추모문화제 <사진=홈리스행동> 지난 3월 16일 서울역 인근에서 ...
1013
<홈리스뉴스 116호> 특집 - 여성홈리스의 존재 인정ㆍ성별 특성에 기초한 홈리스 정책 시행해야
홈리스행동
77
2023-09-29
[특집] 여성홈리스의 존재 인정, 성별 특성 기초한 홈리스 정책 시행해야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작년 말 홈리스 추모주간에 진행된 ‘여성홈리스 증언대회’에 참석한 당사자가 여성홈리스 지원 강화를 요구하는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지난 3월...
1012
<홈리스뉴스 116호> 특집 - 광장에서, 임*희를 기억하며
홈리스행동
69
2023-09-29
[특집] 광장에서, 임*희를 기억하며 홈리스 당사자들의 추모사 ▲고인의 무연고 장례에 참석한 동료 홈리스의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착한 사람, 조용한 사람. 거리와 광장의 사람들에게 임*희님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마주치는 사람에게 손 인사를 건네고, 가끔은 먼...
1011
<홈리스뉴스 116호> 진단Ⅰ -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 무엇이 문제인가
홈리스행동
103
2023-09-29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 무엇이 문제인가 <황설철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서울시와 정부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상징공...
1010
<홈리스뉴스 116호> 진단Ⅱ - 사각지대 쪽방,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81
2023-09-29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사각지대 쪽방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홈리스뉴스 편집부> ▲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사...
1009
<홈리스뉴스 116호> 똑똑똑 - 가둬야만 하는 삶은 없다
홈리스행동
58
2023-09-29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가둬야만 하는 삶은 없다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지난 9월 18일, 한국피플퍼스트 소속 활동가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를 기습 점거했다. <사진=피플퍼스트서울센...
1008
<홈리스뉴스 116호> 기고 - 임*희님을 애도하며…
홈리스행동
61
2023-09-29
[기고] 임*희님을 애도하며... 서로에게 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 <김윤영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필자 주] 임*희님의 죽음이 무엇보다 마음 아픈 것은 오랜 시간 임*희님 주변을 맴돌던 사람의 소행이었다는 점입니다. 보호자를 자처하며 임*희님이 ...
1007
<홈리스뉴스 115호> 특집 - “계고장을 두려워하지 말자”
홈리스행동
200
2023-08-28
[특집] “계고장을 두려워하지 말자” 퇴거위기 순화공원 홈리스, 사회단체와 함께 구청 상대 요구안 관철 <황성철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정비 과정을 감시하는 홈리스행동 활동가들<사진=홈리스행동> “텐트에 계고장이 붙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
1006
<홈리스뉴스 115호> 진단 -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
홈리스행동
204
2023-08-28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 <정성식 /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필자 주] 이 글은 시민건강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 ...
1005
<홈리스뉴스 115호> 기고Ⅰ - 기업과 함께하는 노숙인 거리상담?
홈리스행동
105
2023-08-28
[기고Ⅰ] 기업과 함께하는 노숙인 거리상담? 지원기관 전문성ㆍ신뢰성 훼손하는 행태 멈춰야 <이진형 / 영등포구민ㆍ홈리스행동 회원> ▲<출처=‘영등포 소식’ 제561호> 영등포구가 매월 발행하는 구민 소식지에 위와 같은 공고문이 실렸다. “노숙인 거리...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3층, HV 01호
(서울역사무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20-28, 1층 왼쪽
homelessact@gmail.com
02-2634-4331
© 2011~
홈리스행동
Powered by
XE
Skin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