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서울역 동자동 쪽방 주민들이 계획된 공공주택 사업이 지연되자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들은 새정부 들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사업이 축소되는 것 아닌지 우려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aeil.com/news_view/?id_art=45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