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반빈곤 운동과 인권운동 단체인 '인권운동연대'에서 신규로 파산면책신청을 하신 당사자 8명과 최근 파산관재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파산제도의 파행 운영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게재하기로 하고, 대구법원 앞에 이런 현수막을 거셨다고 합니다.
꽤 여러장을 거셨는데, 금융피해자들의 현실에서는 꽤 만만찮은 지출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파산보수화 대응을 위한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철도관제권 강탈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2102
2013.01.14 by 홈리스행동
0107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구속철거민 사면에 대한 입장 기자회견
조회 수: 1610
2013.01.07 by 홈리스행동
1208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 세상을 바꾸자 민중대회
조회 수: 1605
2012.12.11 by 홈리스행동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농성 100일차 100인 1인시위-부양의무자, 장애등급제 폐지
조회 수: 3085
2012.11.30 by 홈리스행동
공공부문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
조회 수: 1626
2012.11.28 by 홈리스행동
가을학기 야학 소풍
조회 수: 2056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
조회 수: 2022
2012.11.26 by 홈리스행동
1103 생명평화대행진 문화제
조회 수: 2654
2012.11.08 by 홈리스행동
1030 장애해방운동가 故 김주영동지 장례식 참여
조회 수: 3276
2012.11.01 by 홈리스행동
1025 가난한 이들의 정치를 말한다.
조회 수: 2855
1025 사실왜곡 거짓말로 경남 이씨할머니 두번죽인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3226
1020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농성장 보고대회
조회 수: 3502
1016 서울역 사진전 '서울역, 길의 끝에서 길을 묻다'
조회 수: 3006
1017 빈곤철폐의 날 및 합창
조회 수: 2936
0929~30 즐거운 추석나기(음식만들기, 합동차례)
조회 수: 4002
2012.10.04 by 홈리스행동
0921 MB복지 4년, 기초생활수급자가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증언대회-
조회 수: 3396
0920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대한 박근혜 대선후보의 공식적을 입장 발표를 요청하는 기자회견
조회 수: 3555
2012.09.28 by 홈리스행동
0914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결의대회
조회 수: 10362
0906 기초법 개정 청원 기자회견
조회 수: 4023
2012.09.10 by 홈리스행동
KTX 민영화저지 선전전(9.6)
조회 수: 4069
2012.09.06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