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쪽방 주민 지원서비스만 못 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 쪽방 주민들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이 낮고 공공일자리 참여 비율이 크게 낮아 각종 사회복지 지원 접근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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