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주요활동
CMS 후원하기
찾아오시는 길
활동소식
성명 및 논평
활동사진
활동영상
홈리스행동 일정
홈리스뉴스
자료실
게시판
소식과 일정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언론보도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기억모으기
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56
회원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쪽방신문 4호> 노래
홈리스행동
조회 수 : 528
2020.05.24
(15:43:01)
<윤용주>
화가이자 동자동 쪽방 주민으로, <동자동사랑방> 운영위원,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조직연대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hlnews/830035
(*.211.52.180)
4_1.jpg(875.7KB)[7]
댓글
[0]
엮인글
(0)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830035/325/trackback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36
<홈리스뉴스 120호> 똑똑똑 - "동아줄을 꼬는 마음으로"
홈리스행동
28
2024-02-05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동아줄을 꼬는 마음으로" ‘똑똑똑’ 마지막 칼럼, 홈리스뉴스 독자에게 드리는 인사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창신동 ‘화목한사랑방’ 홍보활동을 ...
1035
<홈리스뉴스 120호> 진단 Ⅱ - 차별적인 복지가 불러온 서울역 외국인 홈리스의 죽음
홈리스행동
32
2024-02-05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차별적인 복지가 불러온 서울역 외국인 홈리스의 죽음 <황성철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2024년 1월 3일, 고인의 거처 앞에 설치된 분향소에 지인들이 분향하고 있다. <사...
1034
편집위원이 꼽은 '2023년 홈리스 인권 10대 뉴스'
홈리스행동
64
2023-12-30
2023 홈리스뉴스 10대 뉴스fin_업로드용 수정.pdf
1033
<홈리스뉴스 119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주거권 - 홈리스를 위한 적정 주거, 지금 당장!
홈리스행동
83
2023-12-04
[주거권] 홈리스를 위한 적정 주거, 지금 당장! <이동현 /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발표 2년을 맞은 지난 2월, 쪽방 주민들이 대통령실 앞에 모여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홈리스행동> 주거 정책은 홈리스 정책의 전부가 아니다. 그러나 &lsq...
1032
<홈리스뉴스 119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공존할 권리 -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64
2023-12-04
[공존할 권리]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주장욱 /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서울역 앞 지하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서울스퀘어 보안직원들의 월권행위를 알리는 피케팅에 참여 중인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 <출처=홈리스행동> ‘문화...
1031
<홈리스뉴스 119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추모와 애도의 권리 - 이름 없는 삶과 죽음은 없다, 홈리스의 죽음을 기억하라!
홈리스행동
125
2023-12-04
[추모와 애도의 권리] 이름 없는 삶과 죽음은 없다, 홈리스의 죽음을 기억하라! <황성철 / 홈리스행동> ▲9월 23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된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에서 사망한 여성 홈리스 추모문화제’ <사진=홈리스행동> 매년 홈리스추모제를 준비하...
1030
<홈리스뉴스 118호> 특집 - ‘빈대 대책’ 말고 ‘빈곤 대책’ 마련해야
홈리스행동
103
2023-11-27
[특집] ‘빈대 대책’ 말고 ‘빈곤 대책’ 마련해야 빈대 최대 발생 장소는 취약거처인 ‘고시원’… 방제·방역은 임시방편일 뿐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11월 3일, 빈대 확산방지 위한 정부합동대책본부 첫 긴급...
1029
<홈리스뉴스 118호> 진단 Ⅰ - 국일고시원 화재의 진짜 원인은 열악한 비적정 주거환경!
홈리스행동
75
2023-11-2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국일고시원 화재의 진짜 원인은 열악한 비적정 주거환경!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5주기 … 최저 주거기준 도입, 공공 임대주택 확대 시급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
1028
<홈리스뉴스 118호> 진단 Ⅱ - “우리는 무료진료소에 모욕과 질책을 받으러 가는 게 아니다”
홈리스행동
71
2023-11-2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우리는 무료진료소에 모욕과 질책을 받으러 가는 게 아니다” 노숙인무료진료소 공보의의 부적절한 처사 제보한 당사자들의 이야기 <황성철 / 홈리스행동 상임활...
1027
<홈리스뉴스 118호> 현장스케치 - SH공사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 이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홈리스행동
48
2023-11-27
[현장스케치] SH공사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 이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11월 15일 기자회견 모습 <사진=빈곤사회연대> 세입자·청년·주거·빈곤·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주택도...
1026
<홈리스뉴스 118호> 편집위원의 시선 - 홈리스를 쫓아내는 공존의 가치
홈리스행동
54
2023-11-27
[편집위원의 시선] 홈리스를 쫓아내는 공존의 가치 홈리스의 목소리가 지워진 ‘퇴거’를 공존으로 기만한 행정 <유가람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포천시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보도자료> 지난 10월 4일, 경...
1025
<홈리스뉴스 118호> 세계의 홈리스 - 홈리스 인구 증가하는 유럽, 해법은 있는가
홈리스행동
77
2023-11-27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홈리스 인구 증가하는 유럽, 해법은 있는가 EU 거리홈리스 추정 규모 100만명 육박…주거우선 택한 일부 국가만 진전 보여 <안형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
1024
<홈리스뉴스 118호> 인터뷰 -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홈리스행동
52
2023-11-27
[인터뷰]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낯선 여성홈리스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최여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구술팀은 책 발간 직전인 지난 8월, 서울역에서 책 표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홈리스행동> [편집자 주] 여성홈리스 생애기록집 ...
1023
<홈리스뉴스 118호> 똑똑똑 - 그래서 원하는 것
홈리스행동
53
2023-11-27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그래서 원하는 것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 '개대장'(별칭) <사진=홈리스행동> &l...
1022
<홈리스뉴스 118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정작 딛고 서 있는 곳에는…"
홈리스행동
43
2023-11-26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정작 딛고 서 있는 곳에는…" <그림: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1021
<홈리스뉴스 117호> 특집 - “오래살자 임대주택”
홈리스행동
135
2023-10-20
[특집] “오래살자 임대주택” 최대 20년인 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30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이원호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ㆍ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10월 12일,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기자회견’이 열...
1020
<홈리스뉴스 117호> 진단 - 게으른 정책이 만든 이곳은 ‘사각지대 쪽방’
홈리스행동
179
2023-10-20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게으른 정책이 만든 이곳은 ‘사각지대 쪽방’ <동자동 사각지대 쪽방 주민 및 건물 실태조사> 결과 함께 읽기 <유가람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수도꼭지 2개와 ...
1019
<홈리스뉴스 117호> 세계의 홈리스 Ⅰ - 홍콩 당국의 홈리스 거주지 강제 철거, 근본적인 해결책 강구해야
홈리스행동
153
2023-10-20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홍콩 당국의 홈리스 거주지 강제 철거, 근본적인 해결책 강구해야 위생과 민원 무기 삼아 철거 반복…비싼 집값, 부족한 공공임대 문제는 아랑곳 않아 <이경...
1018
<홈리스뉴스 117호> 세계의 홈리스 Ⅱ -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갈 곳 잃은 홈리스
홈리스행동
87
2023-10-20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갈 곳 잃은 홈리스 이민자가 대부분인 파리 홈리스, 4월부터 1,800여명 파리 외곽으로 이송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버스에 짐...
1017
<홈리스뉴스 117호> 현장스케치 -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빈곤을 철폐하라!”
홈리스행동
78
2023-10-20
[현장스케치]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빈곤을 철폐하라!” 2023 세계주거의 날×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현장 <김윤영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10월 14일 진행된 ‘2023 세계주거의 날 x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사진=빈곤...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3층, HV 01호
(서울역사무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20-28, 1층 왼쪽
homelessact@gmail.com
02-2634-4331
© 2011~
홈리스행동
Powered by
XE
Skin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