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
0718, 21 부양의무제폐지1인시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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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홈리스행동 |
235 |
434 |
0711 '광화문 1번가-국민인수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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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홈리스행동 |
216 |
433 |
0627 2017 빈활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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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
홈리스행동 |
348 |
432 |
0624 2017 봄학기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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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
홈리스행동 |
325 |
431 |
0614 [기자회견]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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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홈리스행동 |
260 |
430 |
0520 서울로 7017_홈리스도 함께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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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홈리스행동 |
359 |
429 |
2017 홈리스야학 봄학기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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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홈리스행동 |
365 |
428 |
0422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육우당추모제, <이상한 연대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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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홈리스행동 |
240 |
427 |
0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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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홈리스행동 |
222 |
426 |
0415 대구시립희망원 사망자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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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홈리스행동 |
230 |
425 |
빈민장애인대회부터 장애해방열사 추모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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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
홈리스행동 |
226 |
424 |
장애인인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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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홈리스행동 |
216 |
423 |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 "개발국가, 재벌독식을 넘어 돌봄사회, 노동존중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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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
홈리스행동 |
221 |
422 |
송파세모녀 추모제 &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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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홈리스행동 |
549 |
421 |
1220 서울시 저렴 쪽방=시한부 쪽방, 쪽방주민에 대한 안정적 주거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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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홈리스행동 |
458 |
420 |
1215 2016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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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홈리스행동 |
173 |
419 |
2016년 가을학기 야학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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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홈리스행동 |
236 |
418 |
1207 서울시 노숙인 등 예산 감소 '서울시 예산에 노숙인은 없었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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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홈리스행동 |
376 |
417 |
1119 포천으로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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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홈리스행동 |
213 |
416 |
1112 민중총궐기 / 빈민장애인 사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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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
홈리스행동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