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오랫동안 사시던 우리 단체 형님이 매입임대주택으로 들어 가셨습니다.반지하라 저렴한 월세에다 통풍이 잘 돼서 곰팡이 걱정 없는!도배하고, 청소하고, 중고 물품 열심히 구해 들여놓으니~~ 해피하우스!
늘 밝은 날 되시길!!
2019 홈리스행동 총회
조회 수: 735
2019.03.08 by 홈리스행동
용산 참사 10주기
조회 수: 183
설 명절 나기
조회 수: 333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범국민 추모대회
조회 수: 211
마포아현 철거민 박준경 열사 영결식
조회 수: 300
국일고시원 화재 희생자 49재
조회 수: 375
2019.01.01 by 홈리스행동
2018홈리스추모제, 마지막 날>추모문화제
조회 수: 242
2018홈리스추모제, 마지막 날> 선전마당
조회 수: 386
2018홈리스추모제, 셋째 날>주간사업 주거팀 '비주택 최저주거기준 설문결과 발표 및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요구 기자회견'
조회 수: 3041
2018.12.19 by 홈리스행동
2018홈리스추모제, 둘째 날>주간사업 추모팀 '홈리스 기억의계단'
조회 수: 147
2018.12.18 by 홈리스행동
2018홈리스추모제, 첫째 날>주간사업 여성팀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
조회 수: 1530
2018홈리스추모제, 첫째 날>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조회 수: 136
1121_거꾸로 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430
2018.11.22 by 홈리스행동
1110_국일 고시원 화재참사 기자회견
조회 수: 156
2018.11.13 by 홈리스행동
1013_빈곤철폐 퍼레이드
조회 수: 210
2018.11.01 by 홈리스행동
1017_무연고사망자 위령제
조회 수: 157
1005 빈민열사 묘역 참배
조회 수: 139
2018.10.06 by 홈리스행동
1003 세계주거의 날 행진
조회 수: 176
0924 추석 공동차례 지내기
빨래터로 무더위 잡을 수 없다! 쪽방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하라!
조회 수: 306
2018.08.20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