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
<홈리스뉴스 89호> 인터뷰 - 양동 쪽방 주민이 말하는 양동 재개발 이야기
|
홈리스행동 |
96 |
2021-07-21 |
823 |
<홈리스뉴스 89호> 현장스케치 - "개발이익 보장보다 집다운 집에 사는 것이 먼저다"
|
홈리스행동 |
63 |
2021-07-21 |
822 |
<홈리스뉴스 88호> 특집 - 거리홈리스의 현실 외면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
홈리스행동 |
328 |
2021-05-04 |
821 |
<홈리스뉴스 88호> 현장스케치 -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서울역은
|
홈리스행동 |
166 |
2021-05-04 |
820 |
<홈리스뉴스 88호> 동행 - 벼랑 끝 사람을 노리는 명의범죄
|
홈리스행동 |
94 |
2021-05-04 |
819 |
<홈리스뉴스 88호> 동행 - '임시주거지원'의 목적은 무엇인가
|
홈리스행동 |
115 |
2021-05-04 |
818 |
<홈리스뉴스 88호> 진단 - 코로나19가 드러낸 홈리스 복지정책의 민낯과 개선 방향 下
|
홈리스행동 |
109 |
2021-05-04 |
817 |
<홈리스뉴스 88호> 반(反)빈곤 반(半)걸음 - 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 외치는 동자동 쪽방지역 주민들
|
홈리스행동 |
107 |
2021-05-04 |
816 |
<홈리스뉴스 88호> 세계의 홈리스 - 홈리스의 죽음 그리고 인간 존엄성
|
홈리스행동 |
129 |
2021-05-04 |
815 |
<홈리스뉴스 88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백신 접근성 보장은 주거 보장과 함께!
|
홈리스행동 |
86 |
2021-05-04 |
814 |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개발 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
홈리스행동 |
169 |
2021-04-14 |
813 |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동자동 주민 조직(동자동사랑방·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이 주민들께 드리는 당부
|
홈리스행동 |
126 |
2021-04-14 |
812 |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주요 질문들
|
홈리스행동 |
112 |
2021-04-14 |
811 |
<홈리스뉴스 87호> 특집 - [시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부쳐
|
홈리스행동 |
157 |
2021-04-06 |
810 |
<홈리스뉴스 87호> 진단 - 코로나19가 드러낸 홈리스 복지정책의 민낯과 개선 방향 上
|
홈리스행동 |
313 |
2021-04-06 |
809 |
<홈리스뉴스 87호> 미디어 요~지경 - '동자동 공공개발' 발표 후 잇따른 보도엔 '소유주’만 있었다
|
홈리스행동 |
223 |
2021-04-06 |
808 |
<홈리스뉴스 87호> 인터뷰 - "이왕 만들 거면, 집 안에 욕실하고 화장실이 있어야죠."
|
홈리스행동 |
167 |
2021-04-06 |
807 |
<홈리스뉴스 87호> 기고 - [당사자 기고]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제대로 된 홈리스 대책을 약속해야 한다
|
홈리스행동 |
78 |
2021-04-06 |
806 |
<홈리스뉴스 87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
홈리스행동 |
127 |
2021-04-06 |
805 |
<홈리스뉴스 86호> 특집 - 서울역 거리홈리스 집단감염 사태,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홈리스행동 |
192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