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는 생가에 대한 강제철거를 중단하고 서울시는 공공쪽방 대책을 마련하라!"
동자동 9-20번지 철거규탄-대책요구 기자회견
-일시: 2015년 6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서울시청 앞
-내용: 동자동 9-20번지 쪽방 건물. 지난 2월 4일, 구조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철거 및 구조 보강공사가 필요한 구조체로 판정되었기에 3월 15일까지 모두 퇴거(퇴실)요청했다. 4개월이 지난 현재 45가구가 살고 있던 건물엔 11가구만이 남았다. 지난 5월 26일,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살고있다. 이에 서울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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