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은 빈곤철폐의 날입니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난 때문에 죽어간 이들에 대한 추모기간을 갖고,
10월 17일 빈민이 아니라 빈곤의 장례식을 치르는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입니다.
기자회견에 홈리스야학 학생분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온달, 한음, 강자, 삭개오, 할아버지, 요지, 손오공, 달자가 함께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등록일 | 닉네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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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홈리스 명의도용 과세처분 무효 확인 소제기 기자회견 | 2019-12-19 | 홈리스행동 |
95 |
512 | 양동지역 재개발 쪽방주민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세수 문화제 | 2019-12-19 | 홈리스행동 |
99 |
511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실태 발표와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 2019-12-19 | 홈리스행동 |
623 |
510 | 홈리스 기억의 계단 | 2019-12-19 | 홈리스행동 |
96 |
509 |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첫 날]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및 홈리스기억의계단 외 (19. 12. 16) | 2019-12-16 | 홈리스행동 |
882 |
508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 2019-12-11 | 홈리스행동 |
667 |
507 |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 2019-12-11 | 홈리스행동 |
1071 |
506 | 2019빈민대회&전국민중대회 | 2019-12-03 | 홈리스행동 |
195 |
505 | 191119_홈리스추모제 기획단 2차 회의 | 2019-11-26 | 홈리스행동 |
93 |
504 | 191109~10_양양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 2019-11-12 | 홈리스행동 |
233 |
503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10일차 | 2019-10-29 | 홈리스행동 |
103 |
502 |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7일차 | 2019-10-24 | 홈리스행동 |
341 |
501 | 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3일차 | 2019-10-20 | 홈리스행동 |
922 |
500 | 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시작 | 2019-10-19 | 홈리스행동 |
110 |
499 | 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 2019-10-19 | 홈리스행동 |
147 |
498 | 빈곤철폐 퍼레이드 | 2019-10-19 | 홈리스행동 |
92 |
497 | 1008_민중열사 묘역참배 | 2019-10-19 | 홈리스행동 |
141 |
496 | 1009 야학 소풍 다녀왔습니다 | 2019-10-17 | 홈리스행동 |
667 |
495 |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연대 출범식 | 2019-10-07 | 홈리스행동 |
133 |
494 | 0912 추석 음식만들기 | 2019-09-18 | 홈리스행동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