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9월 19일..
"시장님, 왜 저희는 골목골목 마다 박힌 식당 문턱에서 허기를 참고 돌아서야 합니까.
왜 저희는 목을 축여줄 한 모금의 물을 마시려고 그놈의 문턱과 싸워야 합니까.
또 우리는 왜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지나는 행인의 허리춤을 붙잡고 도움을 호소해야만 합니까!"
- 김순석 열사 유서중에서-
| 번호 | 제목 | 등록일 | 닉네임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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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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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명의도용 과세처분 무효 확인 소제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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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홈리스행동 |
95 | |||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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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지역 재개발 쪽방주민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세수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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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홈리스행동 |
99 | |||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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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실태 발표와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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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홈리스행동 |
623 | |||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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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기억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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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홈리스행동 |
97 | |||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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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홈리스 추모주간 첫 날]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및 홈리스기억의계단 외 (1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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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홈리스행동 |
882 |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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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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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홈리스행동 |
667 | |||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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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의견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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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홈리스행동 |
1071 | |||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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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빈민대회&전국민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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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홈리스행동 |
195 | |||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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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_홈리스추모제 기획단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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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홈리스행동 |
93 | |||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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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10_양양 모꼬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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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홈리스행동 |
233 | |||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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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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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홈리스행동 |
103 | |||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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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농성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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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홈리스행동 |
341 | |||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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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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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홈리스행동 |
922 |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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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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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홈리스행동 |
110 | |||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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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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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홈리스행동 |
147 | |||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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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철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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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홈리스행동 |
92 | |||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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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_민중열사 묘역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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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홈리스행동 |
141 | |||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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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야학 소풍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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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홈리스행동 |
667 | |||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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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연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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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홈리스행동 |
133 | |||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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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추석 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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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홈리스행동 |
2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