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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인권위 노숙인 인권 권고... 인권단체 “가만히 있는 게 최선” (2/6)
홈리스행동
조회 수 : 907
2013.02.26
(18:20:01)
인권위 노숙인 인권 권고... 인권단체 “가만히 있는 게 최선”
‘음주금지구역-지정병원 제정’, 오히려 노숙인 쫓아내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숙인의 주거, 건강권을 보장하라”며 각 광역지자체와 정부부처에 ‘노숙인 인권개선 정책권고’를 발표했다. 그러나 인권위의 이 정책권고가 오히려 노숙인의 인권상황을 후퇴시킬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이번 정책권고는 지난해 1월, 인권위 전원회의에서 부결된 정책권고안의 후속조처라는 점에서 노숙인 인권에 대처하는 인권위의 시각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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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숙소가 특급호텔급으로 변신… 침대·소파 등 2300개 직접 배치해준 롯데호텔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2017.07.07 롯데가 계열 호텔에서 사용했던 텔레비전과 냉장고, 소파 등 다양한 집기를 서울시에 기부해 자활 노숙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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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철의 벧엘이야기] 국토교통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정책에 대한 단상 2017.06.28 국토교통부는 쪽방노숙인과 거리노숙인 등 주거 빈곤층을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라. 국토교통부는 노숙인 시설이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 우리나라 헌법 35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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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POSTED AT 2016.05.25 12:07// POSTED IN 인권소식/국내 인권소식 림보(홈리스행동) ※편집자 주: 본 글은 故육우당 13주기 추모문화제에서 발언한 홈리스행동 림보님의 발언문입니다. 저는 홈리스행동에서 활동하는 림보라고 합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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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시신은 해부용', 죽음마저 서러운 홈리스들[인터뷰]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와 이동현 홈리스행동 활동가 *기사 전체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9419&CMPT_CD=P0001 - 사 회 : 김남희(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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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종합>]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생각하다 *기사 전체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601/e20160105100049117920.htm 글·그래픽=유병온기자 rocinante@sed.co.kr 영상=이종호기자·정가람 인턴기자 ‘이슬을 맞으며 잠을 자는 사람.’ ‘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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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존엄할 수 없는 홈리스 / 이동현 *기사 전체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22378.html 주상이 형이 죽었다. 홈리스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출내기 때 만난 당사자 활동가다. 세살 차이인데다 의욕적이고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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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 *기사 전체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920&CMPT_CD=SEARCH [홈리스 추모제 기고③] 쪽방, 소멸보다 공존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 11년 살아온 쪽방에서 쫓겨난 K씨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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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2) - 허점 투성이 '노숙인 1종 의료급여'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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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허점 투성이 '노숙인 1종 의료급여' *기사 전체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338&CMPT_CD=P0001 [홈리스 추모제 기고②] 사회 대표적 취약집단 홈리스, 의료지원제도 근본적 변화 필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취약 집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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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1) - 국가가 '처리'해 주는 그들의 마지막 /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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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국가가 '처리'해 주는 그들의 마지막*기사 전체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7845 [홈리스 추모제 기고①] 15년 맞이한 홈리스 추모제, 오는 22일 서울역광장에서한 해 동안 무연고자로 돌아가시는 분은 몇 명이나 될까?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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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남대문쪽방 퇴거주민 외면 중구청 규탄 및 시체해부법 개정 철회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80
2015-12-16
"조물주 위에 건물주"?, 쪽방촌 주민은 어디로 가야하나 쪽방에서 쫓겨난 이들에 대한 주거대책은? 안전상 이유로 퇴거, 그러나 개발사업 진행? 겉과 속 다른 중구청 http://beminor.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9170 ▲15일 중구청 앞에서 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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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관련 기사들
홈리스행동
774
2015-12-16
무연고 사망 30%가 노숙인…장례 아닌 ‘사체 처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803.html 죽음 뒤에도 서러운 노숙인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무연고 사망자는 1008명. 이 가운데 노숙인이 300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가족, 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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