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명의 도용 노숙인 대책 마련하라"
명의도용 차량, 이른 바 '대포차'를 서울시가 이번 달부터 집중 단속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부 인권 단체가 노숙인 명의로 된 대포차 단속 과정에 대한 보완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노컷뉴스] '신용도' 있는 노숙자만 골라 합숙…대포통장 일당 기소
조회 수: 259
2017.07.24 by 검치
[아시아경제] 노숙인 숙소가 특급호텔급으로 변신… 침대·소파 등 2300개 직접 배치해준 롯데호텔
조회 수: 412
2017.07.13 by 검치
[금강일보] [원용철의 벧엘이야기] 국토교통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대한 단상
조회 수: 194
2017.07.10 by 검치
[연합뉴스] [사라진 국민 46만명] ④'잊혀진 유권자'…투표율 0.1%대
조회 수: 216
[비마이너] ‘서울로7017에 구걸 행위·노숙행위 막아달라’ 경찰의 의견제시 있었다
2017.07.03 by 검치
[프레시안]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서울로 7017, '홈리스'도 갈 수 있을까
조회 수: 466
2017.05.25 by 홈리스행동
2016홈리스추모제 기고4 : 커피숍에 밀려난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 오마이뉴스
조회 수: 512
2016.12.22 by 홈리스행동
2016홈리스추모제 기고3 : 대통령이 미용주사 맞을 때 이들은 피눈물 흘렸다
조회 수: 450
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
조회 수: 451
2016.10.04 by 홈리스행동
[비마이너]을지로입구역 ‘야간 폐쇄’ 시작, 홈리스들 역사 밖으로 내쫓겨
조회 수: 657
2016.05.04 by 홈리스행동
[경향신문] [행복기행(8)]벨루오리존치의 특별한 식당
조회 수: 723
2016.04.2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등 복지 종합계획] 노숙인 1만 2천여 명··· 정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조회 수: 875
2016.02.05 by 홈리스행동
'무연고 시신은 해부용', 죽음마저 서러운 홈리스들
조회 수: 1130
[신년 기획<종합>]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생각하다
조회 수: 1148
2015홈리스추모제 기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존엄할 수 없는 홈리스
조회 수: 631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3) - 쪽방촌 주민 쫓아낸 자리에 쌍둥이 빌딩이
조회 수: 496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2) - 허점 투성이 '노숙인 1종 의료급여' / 오마이뉴스
조회 수: 915
2015.12.16 by 홈리스행동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1) - 국가가 '처리'해 주는 그들의 마지막 / 오마이뉴스
조회 수: 704
2015홈리스추모제> 남대문쪽방 퇴거주민 외면 중구청 규탄 및 시체해부법 개정 철회 기자회견
조회 수: 780
2015홈리스추모제>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관련 기사들
조회 수: 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