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31일(목) 오전 11시에 경찰청 앞에서
홈리스표적 불심검문 중단 및 피해자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홈리스야학 학생들, 동자동 사랑방 식구들, 공익 변호사회 공감, 공권력감시대응팀 그리고 인권운동사랑방 등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