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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강제퇴거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조회 수 : 8031
2011.10.29
(12:28:08)
'서울역 강제퇴거 철회하라!'
|
기사입력
2011-10-28 21:31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홈리스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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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본부의 독단…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결국 파행
홈리스행동
1629
2018-05-31
서울시 복지본부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이 결국 파행을 맞았다. 복지본부는 2016년 11월부터 101호의 임대주택 물량을 확보해 공급했으나, 높은 보증금 책정과 쪽방상담소를 통해서만 입주신청을 받는다는 임의적 기준 때문에 입주인을 구하지 못해 상당...
949
"서울시 임대주택, 노숙인에 비싼 보증금..'체납할 것' 편견"
홈리스행동
333
2018-05-31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등 7개 단체로 이뤄진 노숙인 주거권 단체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은 3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복지본부는 노숙인에게 불리한 기준을 적용해 임대주택 제공사업을 파행으로 치닫게 했다"고...
948
자활시설, ‘당일 퇴소하라’ 문자통보
홈리스행동
918
2018-05-31
한 자활시설이 입소자의 의도도 묻지 않고 문자로, 당일 즉시 퇴소 통보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해당 사건의 피해 당사자와 관련 시민단체들이 ‘당일 즉시 퇴소’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아래는 전체 기사> http://www.wel...
947
강제퇴소 당한 여성홈리스, 인권위 진정 제기
홈리스행동
217
2018-05-31
여성노숙인 자활시설 입소자 2명이 시설에서 강제 퇴소 조치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당사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A 여성노숙인 자활시설은 입소자 2명에게 ‘당일 즉시 퇴소가 결정됐다’며 문자를 보냈고, 동시에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
946
제2의 노역장 사망 없게… 검사가 책임지고 입감자 건강 확인
홈리스행동
7882
2018-04-25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이 노역장 유치 등이 결정된 입감 대상자에 대해 검사가 책임지고 건강상태 등을 살피도록 하는 내부 지침을 만들기로 했다.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심부전 수술을 받은 직후 노역장에 유치됐다가 숨진 사실(▶관련기사 : 벌금 150만원 때...
945
"벌 받는 건 맞지만..심장병 수술환자 기다려줄 순 없었나요"
홈리스행동
7620
2018-04-25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 게 맞지만, 아픈 사람을 며칠 기다려줄 순 없었을까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지만 형이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아팠을지….”22일 <한겨레>와 만난 김경호(47)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노역장에 유치된 지 이틀 만에 지병으로 숨을 거둔(▶ 벌금 ...
944
벌금 150만원 때문에..심부전 환자 '노역장' 이틀만에 숨져
홈리스행동
216
2018-04-25
심부전증(심장 기능 이상)을 앓고 있던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벌금 150만원을 납부하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지 이틀 만에 숨졌다. 이 환자는 주민센터의 긴급지원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숨지기 엿새 전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 전체 기사> http://www.hani.co.k...
943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이 비판받는 다섯가지 이유
홈리스행동
6821
2018-04-13
쪽방,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 시설 등 취약거처에 사는 이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도록 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정책이 서울시에서 실행되면서부터 오염되고 있다. 2016년 11월에 확보된 101호의 주택 중 절반이 넘는 66호가 지금까지 텅 비어있다는 사실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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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파행운영, 우리도 할 말 있수다!
홈리스행동
7585
2018-04-05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파행운영, 우리도 할 말 있수다! 지난 3월 21일 '서울시 일방통행 정책 규탄! 홈리스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가 서울 시청 앞에서 2017홈리스추모제 주거팀의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기사(서울시 주거 취약계층 매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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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 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파행운영을 비판한다
홈리스행동
159
2018-03-20
외환 위기 이후 노숙인 지원사업의 맥락 속에서 쪽방 지역이 주목을 받았다.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나 면적이 협소하고 점유형태가 불안정한 거처에 거주하는 쪽방 거주민의 주거복지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는, 2004년 서민주거대책의 일환으로서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
940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임대주택 보증금 인상하고 공가 장시간 방치해
홈리스행동
8680
2018-01-24
서울시는 2016년 11월부터 쪽방·노숙인 시설 등에 거주한 이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주택 101호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주택들은 현재까지, 35호만 입주되었을 뿐 66호가 빈집으로 방치돼 있다. 게다가, LH공사가 보증금 기준액을 50만원으로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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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쪽방촌 주민·노숙인 위한 임대주택 60여가구 1년째 ‘빈집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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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서울시가 쪽방촌 사람들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주택 60여호를 1년간 빈집으로 사실상 방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울시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하나로 2016년 11월 SH공사에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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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쫓는 야박한 벤치, 온정 나누는 훈훈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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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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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죽음에 최소한의 예우’…”장례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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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17-12-10
‘쓸쓸한 죽음에 최소한의 예우’…”장례지원 늘려야”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207014700038/?did=19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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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빈소·40만원 장례비로 ‘가난한 죽음’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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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장례시간 3시간, 장례비용 40만원으로 한 사람의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할 수 있는가?’ 서울시의회가 추진하는 ‘공영장례 조례’를 둘러싸고 터져나온 질문이다. 지난 11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례를 치를 형편이 안 되는 사람을 공공이 지원하는 조례를 발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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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도자료-2016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안)
홈리스행동
1184
2017-09-27
2016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안)자립지원과 2017-09-27 조회 197 2016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후 최초로 근거 중심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 실태조사 노숙인 1...
934
[조선일보]"방까지 들어와 찰칵… 내 가난이 구경거리인가요?"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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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방까지 들어와 찰칵… 내 가난이 구경거리인가요?"최아리 기자 입력 : 2017.09.22 03:05 | 수정 : 2017.09.22 18:47 [창신동 등 서울 쪽방촌 주민들 사생활 침해 고통 호소] 관광지처럼 동네 돌며 무단 촬영… "찍지 마라" 항의해도 효과없어 인터넷서 공유… 초상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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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병원 이중개설 A원장, 행정소송·형사재판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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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중개설 A원장, 행정소송·형사재판 '희비'기사승인 2017.08.26 05:59:00 - 1심, 급여비 지급 보류 '비의료인 개설' 때 해당...이중개설 아냐 고법 "행정처분 취소로 효력 상실...소송 부적합" 각하 판결▲ 법원은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 금지(의료법 제33조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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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노숙인 유인해 입원시킨 병원장‥행정소송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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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노숙인 유인해 입원시킨 병원장‥행정소송 기각?경찰의 수사결과통보에 수십억대 요양급여 환수처분…1심 패한 후 공단은 '처분 취소'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8-26 06:00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경찰의 수사결과통보만 믿고 의료기관 요양급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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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야쿠자와 노숙자로 쇠락한 거리에 시민 커뮤니티 만든 女시인
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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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야쿠자와 노숙자로 쇠락한 거리에 시민 커뮤니티 만든 女시인 [연속기획-제주형 도시재생, 길을 묻다] (4) 오사카 슬럼가에 '예술'로 변화 일게 한 NPO 코코룸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7.07.27 오사카 중심부의 남쪽, 전철을 타고 신이마미야 역에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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