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어른 한명 제대로 눕기 힘든 일명 '쪽방'이 남아있습니다.무허가 시설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정동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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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8210909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