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8
<앵커 멘트>노숙인을 꾀어서 섬마을 염전 등에 팔아넘긴 택시기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숙인들은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창고 같은 숙소에 머물며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황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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