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3883
2011.10.16 (13:46:57)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간 노숙인이 차량 여러대에 치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40분께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노숙인 박모(55)씨가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CCTV 분석결과 박씨는 같은날 오후 8시께 지하주차장으로 걸어 들어갔으며 오후 8시34분부터는 운전자 김모(28)씨의 차량 등 4대가 연이어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지하로 내려간 차량 4대의 바퀴에서는 박씨의 혈흔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박씨의 부검을 의뢰했다. 또 박씨의 혈흔이 발견된 차량 주인 4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ong1987@newsis.com

 

뉴시스 10월 16일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84 방치된 노숙인 결핵환자들...치료사업 4년째 제자리걸음
홈리스행동
1717 2011-10-31
783 [1%시대]쪽방세도 올랐다.."50만원 벌어 방세 절반"
홈리스행동
3830 2011-10-31
782 노숙인의 저항
홈리스행동
3949 2011-10-29
781 [사진]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
홈리스행동
3665 2011-10-29
780 '서울역 강제퇴거 저항' 사랑방 문화제
홈리스행동
3888 2011-10-29
779 '서울역 강제퇴거 저항, 사랑방 문화제'
홈리스행동
3664 2011-10-29
778 '서울역 강제퇴거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3651 2011-10-29
777 사람은 죽이지 말아야죠. 서울역을 개방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4146 2011-10-28
776 서울역 노숙인 강제 퇴거 조치 시행 두 달
홈리스행동
4646 2011-10-28
775 [서울역 강제퇴거 두달 │갈 곳 못찾는 노숙인들] “밤에 나가지도 못하고 … 쉼터엔 안가”
홈리스행동
4665 2011-10-24
774 <문화일보>양극화의 그늘 현장을 가다.
홈리스행동
3502 2011-10-24
773 [취재파일] 시간이 달린다
홈리스행동
3787 2011-10-23
772 날 점점 추워지는데…노숙인 잠자리 대책 없어
홈리스행동
4063 2011-10-18
771 어느 노숙인의 죽음
홈리스행동
3840 2011-10-17
770 서울역 공대위 "사각지대 홈리스 지원대책 시급"
홈리스행동
3678 2011-10-17
769 [문화저널21] 서울역공대위, 주차장에서 참변당한 노숙인 사망과 관련해 성명서 발표
홈리스행동
1576 2011-10-17
768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노숙인 숨진채 발견
홈리스행동
3905 2011-10-16
Selected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노숙인 숨진채 발견
홈리스행동
3883 2011-10-16
766 LH, 10월부터 노숙인·부랑인도 임대주택 제공
홈리스행동
3594 2011-10-06
765 <외국홈리스> 노숙인들의 고달픈 삶, 런던이나 서울이나 똑같아
홈리스행동
19794 2011-09-29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