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 학생 세븐님이 추모제에서 발언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역 인근 치킨집에서 쫓겨난 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노숙인이라는 이유로 시설에 가두고 지정병원을 이용하게 하는 차별을 멈추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홈리스 지원체계 재편 토론회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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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by 홈리스행동
세계 주거의 날 공동행동 "주거불평등의 서울을 바꾸자!"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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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 점거활동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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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 결의대회_연대활동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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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발위원회 대응 피케팅_양동주민회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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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 동자동 쪽방 자원봉사 대응 피케팅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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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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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by 홈리스행동
210512_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동자동 쪽방 주민+정의당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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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by 홈리스행동
0429_양동 쪽방 재개발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조회 수: 123
2021.04.29 by 홈리스행동
0420_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환영! 스티커문패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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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by 홈리스행동
0414>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을 흔드는 국민의힘과 소유주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423
2021.04.14 by 홈리스행동
0408_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환영! 스티커문패달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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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by 홈리스행동
0401_양동쪽방주민 고 조남식 님 장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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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기자회견_서울시장 후보, 빈곤정책으로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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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by 홈리스행동
최옥란 열사 19주기 추모제(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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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by 홈리스행동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210218)
조회 수: 364
2021.02.22 by 홈리스행동
201221_2020홈리스 추모제
조회 수: 253
2020.12.24 by 홈리스행동
201217_조세행정의 관점에서 본 명의범죄의 현황과 개선과제
조회 수: 129
2020.12.17 by 홈리스행동
201216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 대책 요구 및 쪽방주민 의견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조회 수: 118
201215_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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