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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
홈리스행동
조회 수 : 8256
2011.10.29
(12:31:14)
[사진]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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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0.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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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홈리스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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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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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만난 노숙인 염모(67)씨는 "마스크를 구할 형편도 아니고 살 생각도 안 해봤다"며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쿨럭거리면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느껴진다. 역사 안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바르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 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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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쪽방의 특징인 것 같다. 서울역 11번 출구 뒤 동자동 쪽방촌, 동대문역 4번 출구 뒤 창신동 쪽방촌, 종로3가역 1번 출구 뒤 돈의동 쪽방촌... 중심지 전철역과 접해 있으면서도 커다란 빌딩이나 상가들에 둘러싸여 쪽방의 존재는 한목에 드러나...
968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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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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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단절된 현대를 '무연사회'라고 부른다. 그 결과는 삶에서뿐만 아니라 죽음에서도 나타난다. 이제는 부모가 자식의 시신을 포기하고, 자식이 부모의 시신을 포기하기도 한다. 즉 혈연의 가족이 있음에도, 무연고사망자로 처리되어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사람이 ...
966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홈리스행동
182
2019-12-11
서울시가 쪽방이 포함된 양동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을 발표한 가운데 쪽방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쪽방 주민들을 배려해 수정한다는 안에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원문보기: http://news1.kr/articles/?3791102 "돈도 말고 가난한 이들...
965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홈리스행동
1058
2019-10-19
고졸인 50대 미혼 남성 김철수씨는 고시원에 산다. 올해로 3년째 살고 있는 고시원의 월세는 28만원 정도다. 김씨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한다. 얼마 안 되는 벌이지만 앞으로 13년 정도 차곡차곡 모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
964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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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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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54)는 10년 동안 길거리와 고시원을 전전하다 지난해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에 들어갔다. 임대주택 입주 신청서를 쓰다가 과거 직업, 결혼 유무, 병역, 알코올 의존증 여부 등을 묻는 난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과거 직업은 직종, 근무기간, 실직 원인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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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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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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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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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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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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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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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지옥고 아래 쪽방] <중> 벗어날 수 없는 쪽방의 굴레 “여자라고는 나 뿐인데… 찜통 더위ㆍ습기에도 문 열수 없어” 서울 쪽방 거주자 중 14%가 여성… 비좁은 공간서 숨죽여 살아 <전체 기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01257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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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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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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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지옥고 아래 쪽방] <상> 누가 쪽방으로 돈을 버는가 4.24평 최저주거기준에 미달, 대부분 ‘무허가 숙박업’ 운영 <전체 기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2320103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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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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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지옥고 아래 쪽방] <상> 누가 쪽방으로 돈을 버는가 서울 쪽방촌 318채 등기 전수조사… 강남 건물주ㆍ지방 부유층 등이 실소유주 “재개발 땐 대박” 투기 행렬… 쪽방 주민 기초생활수급비, 집주인 주머니로 ‘쏙’ <전체 기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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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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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서울시가 3월 출범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장애인단체와 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은 서울시의 계획이 미비하다며 공공성이 지금보다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체 링크> http://beminor.com/detail....
955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홈리스행동
181
2019-03-26
서울시가 18일 발표한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두고 고시원 외에 다양한 형태의 비주택 주거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홈리스 주거팀’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 고시원 대책은 반쪽짜리 대책...
954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홈리스행동
1806
2018-12-12
홈리스추모제 기획단 여성팀은 거리, 시설, 쪽방, 고시원에 살았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18명의 여성 홈리스 당사자를 만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홈리스와 마주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들은 단일한 모습이기 쉽다. 그러나 홈리스라는 조건이 같더라도... ...
953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홈리스행동
12211
2018-12-10
사람이 죽으면 죽는 그 순간부터 이 별과의 이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시신을 인수해 장례를 치르고 삶의 마지막을 동행할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혈연의 가족이 그 역할을 해왔다. <기사 전체 보기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
952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홈리스행동
1873
2018-08-13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앵커] 지난주 서울시는 한 쪽방촌에 주민이 무료로 이불 빨래를 할 수 있는 ‘빨래터’를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의 여름나기 지원 차원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인데, 최악의 폭염 속 내놓은 지원책 치고는 그 방식도 시점...
951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홈리스행동
1669
2018-05-31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에 대해 적절한 수요조사를 통한 물량을 공급하고, 현실성 있는 보증금으로 사업을 운영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훈령에 의해 지난 2016년부터 주거취약계층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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