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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room

홈리스 관련 각종 자료들을 모아둔 곳입니다.
조회 수 : 1865
2005.03.07 (19:09:13)

[ 첨부자료 ]


자료1. 연대모임의 활동경과와 기자회견 취지


자료2.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보고서 요약본


자료3. 서울시 노숙인 대책에 대한 입장과 연대모임의 요구


     * 첨부1. 2차 실태조사 계획


     * 첨부2. 쉄터 정책의 문제점





별도자료1 :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보고서


별도자료2 :「거리생활자 인권 및 생활실태파악을 위한 설문조사」결과보고서

2005.03.08 (09:16:57)
바보멍충이들
이거 뭐야?

도대체 뭘 주장하는 거야?

알맹이도 없는, 결정적인 의혹이나 증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뭘 사망사건을 재구성하고 의혹을 제시하겠다는 거야?

화장실 안에서 죽었든, 화장실 바로 앞에서 죽었든 그게 도대체 뭐가 중요하다구 이 요란법석을 다 떨어, 빈수레가 요란하더니니만, 걀국 문헌준이 떠벌리고 다니는 것에 다들 휘둘렸구만.

목격자말이 화장실에 봤을 때 옆구리에 멍이 들었다느데..어느 놈의 공익요원과 철도공안경찰이 사람이 많은 화장실에서 옆구리를 찼겠어? 이 바보들아, 그리고 옆구리 상처는 다른 곳에서 맞고 올수도 있고 어디에 부딪혀서 멍이 들수도 있는데...언론에서 외면한다고?

그러면 언론이 바보냐..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가 간경화와 폐결핵으로 죽었고 폭행당한 흔적이 없다고 했는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를 믿지 노숙생활을 몇개월씩 한 목격자 2명과 그저 지나가는 시민의 말을 믿겠냐? 이 바보 멍충이들아!

이런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이 따위 기자회견에 대하여 언론에서 보도 한 둘 안해주잖아!

이런 김빠진 헛소리나, 알멩이도 없고 빈수레만 요란한 짓거리들을 하고 자빠졌으니 노숙자 팔아 노숙자 등쳐먹어 니네들 이름이나 알리고 얼굴이나 알리기에 급급한다는 비판이 끝이 없잖아.
(*.61.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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