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은 추운 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비슷한 환경의 쪽방에 살아도 복지 지원 대상이 되지 못 하는 주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복지 사각지대가 된 쪽방촌의 사정을 친절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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