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LH 이한준 사장 규탄 및 면담요청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민간 주도 개발은, 쪽방 주민들 내쫓자는 것
‘국민의 주거생활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진정 원한다면
LH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앞장서야
- 2022. 12. 05(월) 오전 10시
- LH수도권특별본부 (KBD생명타워 앞,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
보도자료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YzRe3JRvnUc4_-oYL5p5M6OJ1dGKCGjUSyPV1WEqbzc/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