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0 | "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 홈리스행동 |
71 | 2020-03-09 |
49 | "추운 겨울밤의 공포를 아십니까?" | 프레시안 |
873 | 2006-12-25 |
48 | "처음엔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4] | 민중의소리 |
1075 | 2005-03-10 |
47 | "쪽방은 최빈곤층 최후의 주거공간" | 참세상 |
839 | 2004-07-12 |
46 | "주거 빈곤층 포함 홈리스지원법 제정하라" | 홈리스행동 |
1576 | 2011-03-10 |
45 | "제발 거리에서 죽지 않도록" 노숙인 추모제 | 홈리스행동 |
30878 | 2010-12-23 |
44 | "정신요양시설 인권침해, 보건복지부 뭐하나"-인권운동사랑방 | 노실사 |
1065 | 2003-11-29 |
43 | "이라크인 한명 죽이면 온가족이 적" | 퍼온 글 |
823 | 2004-06-27 |
42 | "웬 호들갑? G20은 신흥귀족국가 환영회" | 홈리스행동 |
1886 | 2010-11-09 |
41 |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 홈리스행동 |
182 | 2019-12-11 |
40 | "우리는 더이상 춥고 배고플 권리가 없다!" | 오마이뉴스 |
1086 | 2004-12-12 |
39 | "여러분, 절대 서울역에서 만나지 맙시다" | 홈리스행동 |
789 | 2012-04-27 |
38 | "언제까지 노숙생활…" 홧김에 불지른 노숙자 | 홈리스행동 |
2968 | 2010-03-18 |
37 | "술·담배로 노숙인 유인해 폐쇄병동에"…인권위 진정 | 홈리스행동 |
3607 | 2014-11-06 |
36 | "서울역 노숙자 사망은 위독상태 방치 탓" | 한국일보 |
870 | 2005-03-08 |
35 | "서울역 노숙인 퇴거 조치 철회가 우선되야 한다" | 홈리스행동 |
1369 | 2011-10-31 |
34 | "서울시 임대주택, 노숙인에 비싼 보증금..'체납할 것' 편견" | 홈리스행동 |
333 | 2018-05-31 |
33 | "서울시 노숙인 비급여 의료 지원 중단은 예산 떠넘기기" | 홈리스행동 |
1046 | 2013-06-07 |
32 | "서울시 거리노숙 근절 중단하라" | 매일경제 |
687 | 2007-06-25 |
31 | "서울시 '노숙인 청소' 중단하라" | 민중의소리 |
655 | 197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