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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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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1302 |
197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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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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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2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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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도 부러운 '사각지대 쪽방' 주민들…서울시 지원 필요" (연합뉴스 9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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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 |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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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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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 |
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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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정의 수호자로 바로 설 것"…서울변회, 창립 116주년 기념식 개최 [법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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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6 |
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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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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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 |
202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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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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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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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퀘어는 홈리스탄압 중단하라 [뉴스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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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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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절차 위반해 노숙·노점 강제철거"..홈리스단체, 중구청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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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 |
202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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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사각지대·불평등 해소가 진정한 일상회복" (YTN 2021년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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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 |
202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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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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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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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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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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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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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 |
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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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말고 공공임대 내놔라"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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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6 |
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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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우리 사회 여성홈리스들의 사연[kbs 라디오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9월 2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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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7 |
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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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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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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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1,531명, 홈리스법 제정 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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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91 |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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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 사망 알고보니,,구멍난 안전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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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10 |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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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 없는 감옥" 정신요양시설의 심각한 인권침해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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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뉴스 |
1034 |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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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2만원 중 월세내고 무료급식소 전전합니다" '최저생계비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 열려 복지제도, 예산이 아닌 인간다운 삶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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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15 |
2010-09-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