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10 한겨레신문 기사>"바닥으로 더 떨어지지 말자" 배움의 불 밝히는..(9/7)
홈리스행동
1509 2010-09-09
1109 한겨레>경찰 주폭100명 구속 자랑..잡고보니 대부분 노숙인// 주폭,과연 구속만으로 해결될 사안인가// 36년 전과95범 한번도 치료 못 받았다.//한번이라도술 먹고 싸운 적 있으면 조심하라!
홈리스행동
2070 2012-06-22
1108 한겨레 21 잡지(2002.1.17)에 실무자체험기가 실렸다.
이원기
1974 2002-02-20
1107 한 평 남짓 공간 지킬 힘없어 퇴거로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홈리스행동
211 2020-03-25
1106 한 고시원에 확진자·미확진자 함께 대기···의료 붕괴가 만든 ‘新코호트 격리’
홈리스행동
46 2021-12-16
1105 학습효과 없었다…가장 절실한 사람은 못받는 국민지원금 (경향신문 2021년 9월 5일자)
홈리스행동
115 2021-09-06
1104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7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홈리스행동
46 2021-08-06
1103 하늘 길 막혀 노숙하게 된 외국인... 도와줄 법이 없다
홈리스행동
352 2021-06-02
1102 프레시안>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06.13)
홈리스행동
1927 2013-06-13
1101 프레시안> 대전 노숙인이 아프면 천안 병원까지 가야 하는 이유
홈리스행동
1598 2013-04-17
1100 프랑스의 주거권 법제화 선언 관련 기사(한-일)
노실사
1130 1970-01-01
1099 프라이버시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도입 시급하다
노실사
1161 2003-07-08
1098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65 2022-10-24
1097 폭염에 거리로 내몰린 서울역 노숙인들, 어디로… [1]
홈리스행동
1347 2011-07-20
1096 폭염 속 숨진 노부부의 집엔 '체납고지서'만 쌓여 있었다
홈리스행동
142 2021-07-30
1095 포토뉴스-경제대국 미·일 노숙자들의 잠자리(오마이뉴스-02.12.2)
노실사
2621 2002-12-02
1094 판잣집ㆍ비닐하우스ㆍ공사장 등 거주자 25만여명
홈리스행동
1460 2011-07-12
1093 통치수단으로 출발한 의료보장제도
웹저널
1036 2004-07-13
1092 택배로 희망 찾는 쪽방촌 5총사
홈리스행동
2956 2010-10-21
1091 타워팰리스 앞에서 가난이 앗아간 넋을 달래다
오마이뉴스
1239 2004-04-01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