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인권위 노숙인 인권 권고... 인권단체 “가만히 있는 게 최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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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by 홈리스행동
참세상>도시의 정체성을 묻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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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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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by 홈리스행동
차명진 의원은 6300원짜리 황제? / 차명진 의원, '최저생활비로 황제밥상 먹다?' 논란…'새 체험후기' 게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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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by 홈리스행동
차라리 의료보장제도가 없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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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by 웹저널
쪽방촌의 여름나기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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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by 홈리스행동
쪽방촌·고시원 등 확진자 특별관리환자로 분류할 것 (kbs)
조회 수: 39
2021.12.06 by 홈리스행동
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조회 수: 126
2020.03.25 by 홈리스행동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조회 수: 1873
2018.08.13 by 홈리스행동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조회 수: 128
2019.05.08 by 홈리스행동
쪽방일지라도‥노숙인에게 주거공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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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by 한계레
쪽방에 살지만 쪽방 주민이 아니다? 사각지대 놓인 주거취약층 상황은? (KBS 1라디어, 9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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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by 홈리스행동
쪽방과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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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by 전실노협
쪽방ㆍ비닐하우스 거주민 임대주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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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by 홈리스행동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조회 수: 85
2022.09.20 by 홈리스행동
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조회 수: 102
쪽방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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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by 홈리스행동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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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조회 수: 68
2022.01.24 by 홈리스행동
짐짝 다루듯하고 시신 빼돌려...'난동' 이유있었다
조회 수: 591
1970.01.01 by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