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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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by 홈리스행동
외딴 쪽방은 ‘쪽방’ 아니라고?…“서울시, 기준 마련해달라” (인터넷 한겨레, 9월 14일자)
2023.09.16 by 홈리스행동
돈 내고 목욕탕 가도 눈살…노숙인 ‘씻을 결심’에 더 필요한 건 [한겨레]
2023.09.06 by 홈리스행동
‘대학로 흉기’ 60대는 ‘형제복지원 피해 장애인’…“치료 필요” [kbs 뉴스]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2023.05.31 by 홈리스행동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돈 없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야”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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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명은 왜 ‘대학로 흉기 배회범’을 풀어달라 탄원했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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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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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by 홈리스행동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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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by 홈리스행동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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